처음으로 후기남기네요 정말 괜찮은 매니저라 남깁니다.

그냥 ㅇㄲ,ㅅㅂㅅ,스킬 다 최상입니다. 

몇번 프사에 속아 실망도 많이했찌만 미니는 프사와비슷하고 귀여우면서 이쁘게 생기고 몸매는 끝내줍니다.

늦은시각이라 피곤하냐 물었더니 괜찮다며 부황 자국있어서 괜찮냐고 오히려 민망해 하더라구여 ㅋㅋ

본게임에 앞서 샤워서비스도 굉장히 정성스레해주고 bj와 손터치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정신 안차리면 그자리에서 끝나버릴거 같았습니다 타 후기에있는 냉탕,온탕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

오일바디 추가하고 별기대 안했으나 앞판,뒷판 ㄸㄲㅅ까지 거의 20분을 애무해주면서 제가 일어나려 하니

마이타임 이라며 어찌나 정성스레 ㅇㅁ해주던지.. 손과입 바디로 ㅇㅁ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ㅇㅅ으로 스타트해서 리버스 ㅇㅅ까지 누워만있다 끝나버렸습니다..

정성스런 ㅇㅁ에 똘똘이가 버티질 못했어요..

2번째 시작하며 제가 반대로 공격했는데 어찌나 잘받아주던지 본인몸을 같이 ㅇㅁ하면서 느끼려하는게 보이더라구여

가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ㅅㅇ후에도 계속 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해서 땀뻘뻘나며 즐기다 왔네요

타이 많이 안다녔지만 현타 안오게 즐달한건 처음이였네요 

담번 예약 안밀렸으면 좋겠지만.. 미니 잘됐음 좋겠네요 다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