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물이 한강인데 우유것인지 내것인지 구분이 안가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8 19:12 컨텐츠 정보 조회 2,0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몸매가 마음에 들고 얼굴도 동글동글 나쁘지 않아서 우유 예약했습니다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을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데얼굴은 70퍼정도 비슷하고 몸매는 더 육감적이네요 한판 할때 찰진 살소리가 나겠네요 흐흐동반샤워는 그냥 저냥 했고 샤워 다끝내고 나오자마자 맹수처럼 절 덮쳐버리네요저도 응해서 서로의 입을 개걸스럽게 먹은다음 우유가 무릎을 꿇어서 BJ를 해주는데 크으~~내려다보이는 육감적인 몸매와 제 파트너를 사탕같이 먹어버리는 모습이 아주 굳뜨~침대로 가서 저도 우유의 ㅈ개를 먹어버릴려고 69로 하는데 서로 빠는 소리밖에 안들려서 엄청 흥분되네요여ㅅㅇ로 하는데 격렬하게 위아래로 흔들리는 찌ㅉ를 눈으로 즐기고 찰진 허벅ㅈ를 손으로 즐기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철퍽철퍽 물소리를 귀로 느끼는 환상의 3종 세트마치 짐승의 교ㅁ같이 강력하게 여ㅅㅇ를 즐기다가 뭔가 부족하다 싶어 자세 체인지뒤ㅊㄱ로 바꾸니 부족하다 싶은걸 깨달았습니다바로 쫀득쫀득 탱탱한 엉ㄷ이 성분이 부족했습니다 바로 엉ㄷ이를 주물럭 거리며 천천히 박아주니 애가 타는지 강하게 해달라고 하네요그 요청에 응해 강하게 박아주면서 ㅅㅇ소리를 음악 삼아 화려한 허리연주를 보여주고나서마지막은 꽉 밀착한 상태로 하고싶어서 정ㅅㅇ로 위,아래 딱 붙은채로 허리만을 움직이면서 쫄깃한 살결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ㅈㅆ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매우 좋았다고 엄지 척 해주니 자기도 좋았다고 해주네요육덕파 강추 더 해보고싶은게 많아서 한번더 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