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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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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블리
④ 지역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며칠 이래저래 기분이 좋습니다
우주의 기운이 나를 감싸고 있나 봅니다^^
정선에 있는 친구에게 놀러 갔다가 강원랜드 가서 돈을 땄습니다 Good
꽁돈이 생겨서 일정 하루 늘리고 대구에 있는 동생 보러 왔다가
여차저차 예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있는 지역은 안그런대 대구업소 인증절차가 많이 까다롭네요
조금 망설이다 신뢰가는 실장님 목소리에 일단 인증절차 거치고 내 스탈일인 예나를 예약하고 고고싱~
태국업소에 속은적이 몇번 있어서 실장님께 일단 기본코스로 하고
애가 괜찮으면 투샷코스로 변경하겠다고 하니 실장님이 웃으면서
결국은 투샷코스로 무조건 하게 될거니까 그냥 투샷코스로 예약해준다는 말에 
이거 뭐지? 하다가 오케이하고 시간보다 5분늦게 도착했지만 웃으며 안내해주네요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하얗고 예쁘고 날씬한애가 웃으며 반기는데 순간 룸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퀄리티 좋았습니다
이제껏 봐왔던 태국업소녀의 기준을 재정립해야 겠습니다
쇼파에 앉아 있으니 커피 주면서 옆에 앉아서 내게 안기면서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대화를 시작하는데
이건 무조건이다 싶어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바로 2시간코스로 변경하고 완전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룸녀처럼 대화도 잘하고 접대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케어도 잘 해주고 장난도 잘치고
날씬한 몸매에 피부도 한국여자 이상으로 하얗고 애인이랑 2시간 보내고 온것처럼 대만족했습니다
예나보러 대구에 종종 와야겠다고 나오면서서 실장님께 감사전화 다시 하고
기분좋게 숙소로 와서 후기 남깁니다
대구 태국오피 퀄리티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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