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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비비,연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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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할인 받기 위해서지만 느낀 바 그대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익일 전화드려 금일 예약이 가능하냐 여쭈니,

 

당일예약만 가능하다하시어 알겠다하고 금일 낮12시에 전화드렸습니다.

 

스페셜코스 문의드리고 Z코스로 하기로하고, 처음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잘모르겠어, 매니저 둘 다 랜덤으로 요청드렸습니다.

 

도착후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우선 건물은 신축?이라 그런지 깨끗합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합니다,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것도 한가지 대안이 될것같습니다.

 

올라가 노크하고 들어가 봅니다 프로필에서 본기억이 납니다 비비 매니저 인것같습니다

 

프로필과 크게 괴리감은 없는듯 합니다 

 

방분위기는 되게 어둡지만 침대 등 아기자기한 조명들이 귀엽게 꾸며 놓은듯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 몸을 닦고 누워있으니 찰싹하고 붙어서 시작들어옵니다 

 

기술적으로 되게 잘한다 뭐 잘알고 서비스한다 이런느낌 보단

뭐랄까 정성?꼼꼼하다?랄까요

 

나쁘지 않습니다 서비스받아보고 ㅋㄷ을 씌우기에 제가 위로 가봅니다.

 

처음 겪는 느낌인데 약간은 불쾌할 정도로 되게 조이는듯 하더니 이내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네요

 

개인적으론 애널이라 더 좋다, 안좋다를 가늠하긴 어렵네요 그냥 좋습니다

 

그리고 비비 리액션이 좋네요 진짜인지 척인지 사실 잘 모르겠으나 소리 잘 질러주고 표정까지 좋습니다

 

이내 사정감이 들어 가장선호자세인 후배위로 바꾼뒤 빠르게 마무리합니다.

 

잠시 담배 한대 태운뒤 샤워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립니다

 

그리곤 다음 호실 안내받고 움직여봅니다 

 

건물간의 이동이 아닌 건물내에서 이동이라 좋은것같습니다

 

다음 호의 문을 노크합니다

 

이번엔 연주 인것같군요 연주?라고하니 맞아 라고 하네요

 

방 분위기는 아까와는 조금은 다릅니다 아기자기한 느낌보단 

그냥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네요,

 

매니저의 분위기도 비비는 약간 조용조용?한 쪽이라면

연주는 말도 많은편이고 약간 발랄한 느낌입니다

보태자면 까분다?같기도하구요

 

앞방에서 샤워는 했으나 매니저가 샤워했다고하니 안믿는 눈치라 물샤워정도 하고 나옵니다

 

역시 나와 몸을 말리고 눕습니다

오빠야라고 하네요 이런건 어디서 배우는지ㅋㅋ

 

뭐 역시입니다 서비스 좋지못한 타이매니저들보단 분명히 서비스가 우위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번엔 제가 올라가지 않고 올라오도록 해봅니다

 

아, 또 다른느낌입니다 집어삼겨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뿌리쪽을 잡고 흔드는 느낌이랄까요

 

강하게 자극이 옵니다 이번엔 제가 밑에서 움직여봅니다

제 성기를 훑고지나가는 느낌이 되게 묘합니다.

 

역시 사정감이 와 후배위로 있는힘껏 때리고 마무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하니 연주가 진짜?라고하네요ㅋㅋ

 

나와 실장님께 후기 작성 약속드리고 빠른 시일내 방문하겠다며 말씀드린 후 건물을 빠져나왔습니다

 

개인이 느끼는바가 다를수있음을 이해해주시고,

 

개인적으론 재방의사가 충분합니다

 

다음번의 방문이 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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