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간히 가는 찰떡 업소에서 나비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조막만한 귀여운 얼굴과 풍만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나비가 한번씩 생각날 때마다 만나곤 합니다. 

지난 목요일 b코스에 나비 매니저 예약을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시간이 되어 입성하니 웃으며 반겨주는 나비 매니저

저 또한 반가움과 함께 뽀뽀를 나누고 얘기를 합니다. 

타이어 한국어 영어가 섞여서 나오는 나비의 말을 100%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텐션도 엄청 하이 텐션이 아닌

중상 정도로 유지되는 텐션은 때때로 편안함도 느끼게 해줍니다

몸매는 약통이지만 얼굴이 조막만하고 귀욤상이라서 

풍만하게 보이는 효과도 나타납니다. ㅋㅋ

정말 슬렌더 취향이신분들은 별로 추천은 못 해드리겠네요. 

그래도 자연산 e컵의 큰 가슴과 고운 피부, 

요구 사항은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훌륭한 마인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Bj스킬은 평범하지만 똥까시 상당히 훌륭하고 

삽입시에 꽉 조이지는 않지만 포근함과 함께 서서히 조여오는 

맛이 일품입니다. 정상위 상태로 박다가 누워있으몀

포근함과 맛있는 떡감으로 계속 박아주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정말 말 그대로 10분 정도는 똥까시 및 애무로 유린당하고

나머지 30분 정도는 내 페이스대로 나비와의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