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주전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옹달샘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주전 늦은 밤, 풀코스예약을 하고 미카를 만났습니다.

몸무게 43? 44? 날씬한 몸매, 까무잡잡한 피부ㅋㅋ

한국온지 2년됐다는데 한국말은 잘못하고 영어도 그냥저냥이라 자기가 번역기 돌려서 대화해요. 그래도 열심인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마인드 상타치입니다. 키스건 보빨이건 빼는것도 없구요.

숲은 정리를 잘 해놔서 단정(?)하더군요. 그날은 2시간 풀로 달리기엔 체력이 달렸고ㅠㅠ 아마 컨디션좋을때 가면 5발도 거뜬할듯하네요ㅋㅋ

문신은 다리 가슴 등에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특이하게 주작인지 봉황인지 모를 조류를 그려넣었더군요 ㄷㄷㄷ

무슨새냐 물어보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ㄷㄷㄷ

무튼 편안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인사할때 싸와디캅~ 하면서 인사해주면 딥따좋아하더군요ㅋㅋ

참고들 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