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전 성병따위 두렵지 않습니다 왜나면 주사를 맞앗거든요 껄껄

리아는 생긴건 참 귀엽습니다 생긴거에 걸맞게 옆에서 말이 참 많습니다 쫑알쫑알 컨셉이라면 잘 잡은거같습니다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귀엽게 생겨서 맘에 듭니다 얘기하다보면 갑자기 옷벗으면서 씻으러가자고 자기가 끌고갑니다

구석구석 열심히 잘 씻겨줍니다 똘똘이 또한 열심히 씻겨줍니다

나와서 본겜합니다 끝납니다 섭스는 나쁘지않습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동받은 부분은 마무리 후 쉬는타임에 등돌려서 폰을 만지지 않고 계속 저에게 집중을 해준다는겁니다

참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친구입니다

만ㅡㅡㅡㅡㅡ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