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러블리한 나라와 한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룰루랄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2 20:30 컨텐츠 정보 조회 2,2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1일 저녁 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④ 지역명 : 대구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라⑥ 업소 경험담 :대구에 볼일이 있어 일을 보고난 후 그대로 가기 뭔가 좀 아쉬워 이전에 방문했던 러블리에 연락함.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하는데 혹시 나라 되냐고 하니 마침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고 하시네요.알려준 주소로 도착 후 노크 똑똑.이때가 가장 설레고 긴장되죠.ㅎㅎ웃으면 반갑게 문 열어주는 나라와 영접함. 여전히 고운 피부와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아!마침 저는 며칠전에 깔끔하게 왁싱을 했던 터라 왠지 오늘 불떡할 거 같은 기대감이 치솟네요.ㅋㅋ 암튼 물을 마시고 같이 샤워실로 고고. 역시나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이내 무릎꿇고 앉더니 제 동생 녀석을 후루룹 촥촥..왁싱해서 그런가 나라의 혀놀림과 촉감이 제 귀두를 괴롭히는데 아 죽겠더군요.ㅎㅎ흥분의 극대감을 위해 만세 자세로 서 있더니 더 좋습니다.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간신히 참아내며 드디어 침실로 입성. 가슴부터 해서 서서히 아래로 bj를 해 주는데 못 본 사이 실력이 더 늘었네요.ㅋㅋ 그렇게 합체를 하며 거사를 치르는 도중 저도 나라의 서비스에 보답을 위해 역립 들어갑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꽃잎에 정성스레 혀로 꽃잎을 녹여줍니다. 흥분의 극치에 치달을 무렵 자세를 변경하여 뒷치기로 폭풍펌프질하여 저의 올챙이를 탈출시켜줍니다. 장렬한 전투 후 같이 옆에 누워 있는데 나라가 "어!오빠 물 아직도 나오네."ㅋㅋ 눈치없는 올챙이들이 미처 다 빠져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다음에는 여유있게 투샷으로 해야 할 운명인가 보네요.ㅋ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