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후기를 쓸수밖에없는 하늘이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여동생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13 08:32 컨텐츠 정보 조회 2,0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사이트에서 모회원님의 후기를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첫후기라 두서 없을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벽 2시쯤 달림신이 와서 전화 드렸고 실장님 추천으로 하늘이 보게됐습니다 위치는 동대구역 근처 업소 가보신분들은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은근히 사람들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여동생은 비교적 프라이빗한 곳에 있습니다 그 점이 좋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늘이 리뷰 하겠습니다 첫인상은 작고 귀여운 외모입니다 얼굴이 진짜 작고 귀엽습니다 프로필 씽크 기대 이하인 친구들 우리 많이 봤죠? 씽크 90퍼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몸매는 평범합니다 살짝 뱃살있고 타투 좀 있습니다 근데 뭐 저는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봤으면 아시겠지만 진짜 이쁘다 몸매좋다 하는 친구들 거의 못봤습니다 결국 기억에 남고 또 찾게되는건 애인모드 서비스입니다 작게는 10몇만원에서 크게는 20만원대 이 돈 가치있는 친구들 진짜 드문니다 하늘이 방에 들어가자 마자 웃으며 방겨주고 안되는 한국말 영어 총동원해서 소통하려합니다 같이 샤워할때도 찰싹붙어있고 소소한 스킨쉽이 계속있습니다 샤워bj물론이며 본격적인 침대플레아에서 키스부터 엄청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기계적인 표정? 없습니다 계속 이친구의 애인모드에 과몰입하게 됩니다 애무도 부드럽고 또 과감합니다 알ㄲㅅ ㄸㄲㅅ 훅훅 들어옵니다 콘 장착하고 본게임에서 여상에서 열심히 움직이다 본인 가슴과 키스해딜라고 배게높게 쌓이주며 내가 뭘 원하는지 캐치 잘합니다 마무리 후에 서로 대화 이끌어가며 이런저런 얘기하며 끝까지 찰싹 붙어있습니다 두번째 플레이 비로 이어지고 피니쉬 후에 시간이 애매히게 남았는데 본인이 먼저 오빠 한번더? 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거기서 얘는 찐이구나 느꼈습니다 대구에서 오래 머물것 같기 않은것 같은데 저는 이번달에 한번 더 꼭 봐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하네요 첫후기라 두서없이 길게만 쓴것 같네요 요약: 와꾸 작고귀여움 몸매 좀 평범 마인드 역대급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