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 펌() 은솔씨 떡감 몸매 쪼임 3박자로 즐달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대박실장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2.06 01:49 컨텐츠 정보 조회 2,0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제네시스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솔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너무너무 좋게 즐달한 생각이 나서 회사 후배를 꼬셔서 낮시간을 이용해 예약후 동반 떡 치고 왔습니다. 후배놈이 자기 떡치고 싶다고 얘기 하길래 제가 얼마전 간 곳이 떠올라 전화를 걸었습니다 후배는 자기 다니는데 가자고 하는데 내가 말한데를 가자고 실갱이를 벌이다가 후배놈이 가는곳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그래서 제가 가자고 한곳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나이쓰!ㅋㅋ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제시간에 입실했네요 타이밍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ㅋㅋ 그렇게 시작됬던 저희의 떡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후배놈은 희야..??였나 기억이 잘..... 후배놈도 완전 만족한다고하더군요 .. 암튼 저는 은솔씨와 같이 대화좀 나누고 본게임 시작할 무렵 오늘따라 은솔씨가 더욱 섹시해 보이더군요... 육감적인 몸매라인이 계속 눈길을 끌더군요 ㅋㅋ 오후에 맨정신으로 달리니 고추가 바로 섭니다....ㅋㅋㅋ 일단 참고 슬슬 저부터 공격좀 하다가 나중에 서비스 받다가 연애하고 마무리 찍 하고 바로 이어서 얘기하다가 물건을 쪼물딱 거리니 저도 모르게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몇번을 했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참고로 긴코스로 시원하게 열정적으로 땀을 흠뻑 흘러내리며 운동한듯 하네요 ㅋㅋ 그리고는 시간이 다되서 퇴실했습니다. 수줍은 듯 은솔씨가 쪼임과 반응이 나를 사로 잡은 것 같아 마치 애인같이 살랑거리며 하는짓도 이쁜 은솔매니저님.... 제 마음을 훔쳤네요...ㅠ.ㅠ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죽겠네요.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