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미친 핸드잡 앨리스M/ SM옵션 찐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자두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2 23:37 컨텐츠 정보 조회 5,3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예전에 봤던 앨리스M를 2회차 만나고옴. 사장님과 연락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예약은 3시에 잡았는데 20분 넘어서야 연락받고 들어감.. (솔직히 사장님 소통이 좀더 원활했으면 좋겠음, 사정있으면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기다리면 되는데..)진짜 가장 큰 불만사항인 이거였음;; 사장님, 좀 연락 제대로 해주세요; 20분 넘게 기다리는건 좀 오바잖아요. 그렇게 들어가니까 저번에 봤던 그 앨리스가 반김. 이번엔 60분(B코스) 으로 SM옵션을 넣어서 갔음. 이뒤로 간단하게 각자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앨리스가 구속구로 내 목하고 두 손목에 착용함. 다음, 밧줄을 꺼내더니 귀갑묶기까지 하드라.. (난 솔직히 여기까진 예상도 못했음) 일어선 상태에서 손이 뒤로 묶인 나는 그녀에게 ㅈㅈ를 손바닥으로 맞으며 발기했음. 날 앉히더니 이번엔 두 다리 마저도 M자로 밧줄로 묶어버리더라고.. 이 뒤로 이 그녀의 메인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핸드잡이 시작됨. 진짜 침대위에 팔다리 묶인 상태로 누워서 그녀의 손길이 ㅈㅈ를 농락하는데. 이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게 됨.(거짓말 안하고 진짜임;;) 손기술 하나만으로 남자가 눈물까지 찔끔했다하면 말다했지. 그야말로 쾌락지옥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손가락으로 똥꾸멍 쑤시기도 하고. 알까시 까지 해주고. 부랄도 탁탁 때려주면서. 난 그녀의 손에 그대로 농락당함. 여기서 내 두발 마져 x자로 크로스 해서 묶어버리곤 지옥의 핸드잡이 이어짐. 이 핸드잡이 서비스 기간이 꽤나 길어서 사람이 혼미해질 지경이었음. 다른애들 처럼 그냥 손에 젤 바르고 위아래 탁탁 이딴거 안함. 손바닥으로 귀두지붕을 전체로 꽈악 눌러주면서 천천히 비비는데 이거 진짜 숨이 헐떡이게 됨. 아니면 귀두 끄트머리를 집요하게 자극한다거나. 그야말로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귀두를 집중 공략해버림. 신선했던게 내 발이x자로 묶여있으니까. 귀두를 내 발뒤꿈치에 비벼버리드라..오우야.. 그뒤론 다리에 밧줄 풀고 침대위에 제대로 누웠는데. 이번엔 69자세에서 ㅈㅈ를 내 입에 들이대길래 빨았더니. 이번엔 목에 ㅈㅈ를 박기 시작함. 이와중에도 지옥의 핸드잡이 이어짐 ㅋㅋㅋㅋㅋㅋ 와씨..진짜 이거 미치고 환장하겠드라. 핸드잡에 사정감은 몰려오지. 그와중에 ㅈㅈ에 목이 박혀서 숨은 못쉬지. 체온이 상승하고 얼굴이 붉게 물들면서 진짜 이대로 죽는건 아닌가 싶었음. 애초에 이런건 세이프티 워딩이 있어야하는데. 두손은 뒤로 묶여있고 입은 이미 ㅈㅈ가 박혀있으니 말도 못하겠곸ㅋㅋㅋㅋㅋ 결국 참지 못하고 하드한 핸드잡에 숨이 넘어갈듯한 현기증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나는 그대로 발싸. 이러는 도중 좀더 박고싶었는지 더 ㅈㅈ를 박아 오길래 더이상 못하겠다는 신호로 고개를 옆으로 돌림. 그리고 플레이는 종료하고 가벼운 대화 이후 씻고 집으로 귀환했음. 앨리스의 애널이 박지 못한건 아쉽드라.2회차 만나고 온건데 둘다 애널에 박질 못했음. 이건 따로 말을 해야 하는것 같음. 그녀의 서비스 자체가 이런느낌인거같드라. 하지만.. 진짜 핸드잡 하나만으로 그걸 다 잊어버리게 만듬;;; 장난아니었다 진심으로. 거짓말안하고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고싶다면 추천일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