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조금 지난 앨리스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자두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2 23:54 컨텐츠 정보 조회 5,43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본인은 쌉변태라 쉬멜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서 예약을 했음그런데 실장이 친절하지는 않은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밑에후기를 보니 짤렸다고하네요 (굿) 예약 후 밖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다 입장 처음 본 그녀의 첫인상..흠 나쁘지 않았음항상 ㄸ먹기만하던 입장에서 반대로 ㄸ먹힌다면 어떤 기분일까 ? 라는 생각으로 왔기에 육덕한 몸? 오히려 좋아 샤워하려고 옷을 다 벗고 가던중 나의 ㅈㅈ를 본 그녀..덥썩 잡아 찰싹 때리고는 '빅 스틱' 연발..립서비스도 좋군 그렇게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나온 후 본게임 시작처음에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는데 성큼 다가오더니 그녀는 선 상태로 본인ㄱㅅ에 내얼굴을 쳐박히게하고 ㅇㅁ를 시킴(못도망가게 머리도 고정)그러면서 동시에 내 가슴쪽으로 본인ㅈㅈ를 비비는데 그녀의 물건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짐그렇게 풀ㅂㄱ가 된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는 바로 딥쓰롯을 쑤심(살면서 ㅈㅈ를 빨아본게 처음인데 생각보다 역겹거나 그렇진 않고 그냥 어릴때 먹던 쭈쭈바를 목구멍 깊게 쳐박는 느낌) 딥쓰로을 이어가던 그녀는 침대에 나를 밀더니 엎드리라고 함엎드린 상태 엉덩이 때리기 시작(이때부터 이미 본인은 쿠퍼액 새는중)엉덩이 쳐맞으면서 ㄸㄲㅅ와 ㅂㄹ쪽도 만져주는데 ㄹㅇ계집같은 신음소리가 절로 나옴;;그렇게 ㄸㄲㅅ 받다가 돌아누웟더니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내팔로 고정 후 젤?을 내ㅈㅈ에 들이 부으면서 ㅈㅈ를 계속 때림(묘하게 쳐맞는게 좋더라 원래 내가 항상 때리던쪽이엿는데 성 정세청 혼란왓다 ㄹㅇ)그러면서 핸드잡 들어오는데... 여러후기처럼 손기술이 미쳣음손바닥으로 귀ㄷ부분 힘주면서 누르는 동시에 다른손으로는 본인 ㄸㄱㅁ쪽을 쑤시는데 와 ㅆㅂㅋㅋㅋㅋㅋ처음에 ㄸㄱㅁ에 훅하고 들어오는데 진짜 똥나오는 기분이 들더라고쉽게 얘기하면 똥이 들어갓다가 나왓다가 하는 기분임 이질감 장난아님이질감때문에 ㄸㄲㅁ에는 힘이 계속 들어가고 ㅈㅈ는 이미 풀발상태고 그년은 신나서 내 목까지 조르고 ㅆㅂ ㅈ같은데 개좋더라그러다가 ㄸㄱㅁ에 너무 깊게 들어오길래 ㄸㄱㅁ은 터치하지말아달라고하니 ㅇㅋ하더니 이번엔 ㅂㄹ을 ㅈㄴ 괴롭힘ㅂㄹ을 입에 ㅈㄴ쌔게 넣엇다가 쌔게 뱉고 침뱉고 때리기도 하고정신이 혼미해질때쯤 ㅈㅈ가 버티지 못하고 분출...근한달동안 아마 제일 멀리 발사한듯 본게임 끝나고나서 샤워 후 담배 한대 피고 귀가하면서ㅆㅂ내가 m끼가 잇엇구나 싶은 생각도 들정도엿음 후회없늠 재밋는 경험이엿음고민중ㅇ인 형들 잇으면 추천함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