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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수애매니져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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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애매니져 보고 왔어요
슬랜더한  몸매  그리고 어려보이는 페이스
환상의 키스 실력
지금까지  살면서 이정도로  빠른 혓바닥은 처음 이네요
기본적인 마인드도 좋고
일단 동반샤워할때
다른곳에 가보면 말만 동반샤워지
거의 따로 샤워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수애는 정말 자기 애인을 싯기는것처럼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을때
내 팔베게에 누워서 잠시 있다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아직은 초짜라  약간은 서툴러도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양쪽 가슴을 시작으로 해서 아래로 내려가는더,,,,,
더이상은 표현이.....
암튼 그렇게 진행을 하다가
부끄러운지 조용하게  한마디 하더라고요
"오빠 핑거 터치 노~~~"
손가락으로 자기 소중이는 만지지 말아달라고 
아직은 속살이 연해서 아픈가 보네요
알았다고 하니까
씨~잇 웃으면서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여상으로 시작!!!
작고 나즈막하게 들리는 수애의 신음소리
꼭 ASMR을 듣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다 힘든지
"오빠가 해줘"
그래서 정상체위로 자세변경
또 들려오는 작고 부끄러워하는 신음소리
저를 더욱더 달리게 만드네요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가 마무리를 하고
누워있으니 힘들러 하는 저를 보더니 다시 한번 웃어 주네요
그리고 서툰 한국말로 
"오빠 뭐 마실래???"
물어보길래 그냥 물만 마시고
한참을 얼굴을 처다보고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라고 말하니
알아들었는지
"응 오빠 꼭 와야해"라고 말해 주네요
근래에 만난 매니져중에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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