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말이 필요없는 지나와의 뜨건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개츠비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6 00:44 컨텐츠 정보 조회 1,4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프로필로 지나매니져를 보고는 가슴의 크기와 몸매가 좋아보여서 픽햇습니다 문앞에 와서 노크를 하니 지나매니저가 밝은 미소로 반겨줬어요키는 내가 작아서 그런지 작지 않았고 ,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듯이 떡감좋게 육덕진 몸매가 굉장히 끌리더군요프로필 80%정도 나오고 웃는얼굴이 아주 예쁩니다ㅎㅎㅎ그리고 씻으러 갔어요 씻고 있는데 지나매니저가 들어와서같이 씻어주는데 ㅎㅎ 짜릿하네요!침대로 가서 본게임을 맞이할려고 누워있는데 지나매니저가 내옆으로눕길래 먼저 지나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로 시작했습니다.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도 만져줬습니다.그러다가 바통터치하고 지나가 애무를 해줍니다.목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내똘똘이랑 놀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정상위로 자세를잡고 지나매니저의 소중이 근처를 맴돌다가어느정도 젖어서 슬슬 시작하려고 했어요.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약하게 하면서 강하게도 움직이니까 지나매니저의 소리가 점점 커졌고,이번엔 지나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엉덩이 잡깐 들춰놓고 아래에서 제가박아주니 저에게 기대서 키스박아주는데 이건 뭐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ㅎㅎㅎ.움직이는데 장난이 아니었어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넣고 살짝 움직이니까 느낌이 확 오면서 여기가 진짜 이번엔 못참는다 하고쌀때까지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는데 지나매니저가 제 팔과 등을 막 잡고 끌어안는데그러다가 분위기고조된상태에서 바로 샷 때렸습니다,샤워를 하고 지나매니저랑 포옹후 서비스 종료!!무엇보다 원하는걸 다 받아주는 지나의 마인드에 저는감동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