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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펌< 산삼보다 좋은 영계 연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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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타고 이번달 여유좀 있어서 간만에   
 
프로필 보니까 신입이 들어왔길래 바로 2샷 예약 잡았어여
 
예약 잡고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시간되서
 
들어갓는데 와 바디라인이 쥑이네요 힙이 업되어 있어서 .. 운동 하나 물었더니 예전에 운동을 좋아했다더군요.. 
 
보통 몸매가 아니겠다싶더라고여 그리고 연희매니저가 너무 어려보이고 진짜 
 
누가봐도 영계. 와,, 첫 만남때 든 생각이
 
몸보신 할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ㅋㅋㅋ
 
샤워하는데 어떻게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지 싶더라구요 거기다가 
 
영계가 가슴이 왜이리 이쁜지 만져보니 부끄러움을 타네요 ㅎㅎㅎ터치하자마자 제 물건이 불끈 해졌어여 
 
바로 샤워 하고 애무 받는데 와 무슨 입이 진공 청소기 
 
마냥 쭉쭉 들어가는 느낌?? 아 여기서 더 받으면 바로 쌀꺼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했죠 
 
와 근데 연희가 어려서 그런지 엄청 좁보 더라고여 음.. 표현하자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너무 좋아서 그냥 
 
해탈하고 너무 일찍 싸버렸어여..ㅜㅜ 
 
제가 이렇줄 알고 2샷으로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1샷 끝나고 씻고 쫌 누워있었는데 옆에 앵겨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여 역시 영계는 좋네요 누워서 얘기좀 하다 
 
다시 불끈 해져서 한번더 시작했죠 이번에는 오래 
 
참아봐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여 이런 저런 체위를 하는데
 
무슨 어린얘가 활어마냥 허리를 잘 돌리더라고여 ㅋㅋㅋ
 
너무 좋아서 마지막에 뒷치기로 마무리 하는데 힙이 ... 와~~ 살아있네 싶더라구요 들어가는 족족 안 벽이 다 부딪히니깐 연희도 나도 흐느끼며 ㅋㅋ너무 행복했어여 ㅎㅎ 
 
끝나고 안아주는데 제 품속에 속 들어오더라고여 이건 
 
저만 알고있기 너무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업소명 아우라
매니저 연희
방문일시 2021-12-06
소요비용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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