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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저를 심쿰하게 만든 미키 방문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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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021-12-1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대구섯다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틀 전에 문득 생각나서 평소에 이용하던 섯다에 연락을 넣었고, 그 시간대에 빠르게 가능한 아가씨가 있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미키양이 시간이 비어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슬림한 아가씨도 괜찮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얼굴은 업소프로필에 올라온 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긍정적인 의미로 수수함과 풋풋함 묻어나오는 얼굴이더군요.








방안으로 들어와보니 다른건 특이할게 없었는데 한국어 공부를 위한 노트가 있더군요.








연애 할 때, 크게 어려운 대화가 필요한건 아닌데,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라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연애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제가 자극을 많이 느껴야 가는 유형이라 바로 샤워를 들어갔습니다.








바로 씻는걸 도와주러 들어오는데 몸매는 가슴, 배, 다리 크게 군살없이 슬림합니다. 








슬렌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겁니다.








샤워 중에도 잘 챙겨주려하고 잘 웃어줬습니다.








이제 준비를 끝마치고 연애를 들어가주는데 확실히 혀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혀놀림이 꽤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좀 올라서 저도 아래쪽을 문질러줬는데 녹진녹진하게 잘 받아줬습니다. 제가 코 주변에 상처가 나서 혀는 못 써본게 아쉽네요.








미키양이 먼저 위에서 기승을 시작해줬는데, 위에서 수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제 배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가면서 들어가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기승에서 정상으로 다시 후방으로 계속 하면서 잘 받아줬습니다. 중간 한번 "힘들어" 라고 하긴 했는데, 이건 저를 만난 아가씨마다 다 그랬으니 제 탓이죠. 








그렇게 모든 정을 쏟고, 다시 씻고나서 퇴실하려고 옷을 입고 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겨울철이니 내부에서 보일러를 잘 돌려도 춥긴하니까 미키양이 긴 옷을 입고 안경을 쓰는데, 처음 봤을때 느꼈던 풋풋함과 함께 단아함이 같이 느껴져서 








주책이지만 좀 심쿵 했습니다. 그 모습이 되게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보게 되면 그때는 사복 복장으로 시작하면 안되냐고 한 번 물어보고 싶긴 했는데, 하지만 난 아저씨니 진상은 부리지 말아야죠.








아무튼 그렇게 서로 인사하고 퇴실 했습니다.








방문객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불만족 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만족했으니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TMI 1 : 연애 하다가 보면 약점 하나 발견 하실 건데, 그 부분은 진짜 약한거 같으니 괴롭히시면 곤란할수도?








TMI 2 : 중간에 말투가 달라지는데 제가 원래 문체를 그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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