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키스 장인 착한 미소M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히트다히트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1.18 23:34 컨텐츠 정보 조회 2,6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업소명 : 핫해핫해2. 위치 : 동구3. 방문일시/시간: 1월 14일 4. 메니져 예명 : 미소5. 한줄평 : 완전 추천 / 애교많은 여친 모드 / 키스장인 /재방 100%- 추천/비추천, 재방문%, 마인드, 스킬, 등등 한줄로 요약86 내용: 오늘 1시경 미소를 보기 위해 실장님께 예약 문자를 남기고 17시 30분에 예약을 했습니다. 가는 도중 오늘 왠일인지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예약 시간은 다가 오는데 차는 더디게 가고 결국 15분 정도 늦었습니다ㅜ.ㅜ 그래도 실장님 웃으면서 맞이해 주시네요~~ 실장님께 콩 지불하고 미소가 있는 호실로 가보았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살짝 열리면서 미소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국 말로 밖에 안 추워? 하면서 묻는 것을 보니 어느 정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춥다고 미소가 커피 한잔을 태워주는데 기다리면서 미소의 전반적인 몸매를 감상해보았습니다. 피부톤은 태국 여성답게 약간 어두운 톤이지만 피부결은 파리가 미끄러 질만큼 매끄러운 피부를 가졌더라구요~ 몸매는 서구형 스타일로 골반이 정말 박음직했습니다. 골반에 비해 가슴이 조금 빈약하긴 하였지만 돌출형 ㅇㄷ이면서 한손에 겨우 잡힐 듯한 꽉찬 B컵 정도 되더군요. 프로필의 90프로 정도 맞아 떨어진거 같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염색이 제가 좋아하는 색깔로 이쁘게 물들였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커피를 한잔 마시고 샤워장으로 향하는데 미소가 따라오더라구요~~. 샤워실에서 물 온도가 올라갈때 까지 제가 추울까봐 저를 꼬옥 껴안아 주면서 자신의 체온으로 따듯하게 해주고 씻을 때가 되니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이 모습만 봐도 꼭 여자 친구랑 같이 샤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겨드랑이와 앞뒤 그리고 소중이에 거품을 묻히고 씻겨주는데 요놈이 속도 모르고 커지더라구요. 미소M가 그걸 보고는 장난치듯이 툭툭 치면서 "쏘 빅"거리며 제게 자신감을 주더군요 ㅎㅎㅎ(이쑤시갠데 ㅜ.ㅜ) 샤워 후 물기도 닦아 주면서 저를 껴안고 딥키스(진짜 키스를 찐하게 하더군요)를 시전하며 같이 침대로 향했습니다. 한번 더 저를 꼬옥 껴안더니 일직선으로 저를 눞히면서 제 소중이와 ㄸㄲ를 바로 공약하더군요. 보통은 위쪽부터 시작하던데 미소M은 아래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ㄸㄲㅅ로 제 구멍을 간지럽히는데 제 소중이가 그걸 느끼고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우뚝 솟아 올르더군요~. 그걸 보고 미소M가 와~ 거리며 자신의 얼굴크기와 제 소중이 길이를 제어 봅니다~~ ㅋㅋ 그렇게 아래를 공략당하고 위쪽으로 슬슬 올라와 제 ㄲㅈ와 귀볼을 핧아 주더니 저를 빤히 보다가 웃으면서 딥키스를 해주는데 진짜 여친모드였습니다. 약간의 체리맛이 나는것 같아는데 립스틱 또는 쳅스틱이 체리 맛인것 같더군요. 암튼 계속 기분좋아? 라고 물어보면서 분위기를 띄워주는데 역립도 못하고 바로 시작할뻔 했습니다. 그래도 미소를 보기 위해 몇주를 기다렸는데 그렇게 넘어 갈수는 없다 싶어 미소의 다리를 들어 엎어치기하여 역립 시전 들어가봅니다. 미소의 다리를 M자로 만들어 역립하는데 활어더군요. 처음에는 역립 느낌을 음미하더니 곧 물이 축축하게 흘러나오면서 신음이 커지며 못 참겠다고 반응하더군요. 제가 또 장난꾸러기라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겉과 속을 넘나드며 서비스를 해주니 아주 좋아라하더군요 ㅋㅋ 참고로 제 스킬이 좋은 것보다는 원래 물이 많은 처자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탐색전을 끝내고 ㅈㅅㅇ 자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합니다. 열씨미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저와 얼굴 위치를 마추더니 저를 껴안고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전에 본 후기대로 키스를 좋아하는 장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진행하다 자세를 ㅇㅅㅇ로 변경하고 미소M 몸매를 감상하려는데 ㅇㅅㅇ자세에서 제 입술을 또 공략하면서 딥키스를 시전하더군요. 진짜 키스를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다른 매니저들은 코로나다 또는 냄새 때문에 키스를 안 하려고 하는데, (물론 전 냄새 거의 안 납니다^^) 남친에게 키스하는 것처럼 여친 모드로 한시도 쉬지않고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러리고 다시 ㄷㅊㄱ로 자세를 변경하여 강강강 하는데 발싸가 잘 안되더군요. 미소가 시간 많으니 천천히 해라며 웃으면서 저의 시간 압박감을 풀어줍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옆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외로 힘들더군요.(익현이형 대단함ㅜ.ㅜ) 강렬하게 움직여서 그런가 이 날씨에 이마에서 땀이 스르르 흐르는데 웃으며 땀을 닦아주고는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다시 ㅇㅅㅇ로 자세를 변경해주더군요. 그렇게 신나게 운동 후 올챙이 발싸~ 정말 마인드가 최꼬~~~!!! 그렇게 체력 방전 후, 샤워실로 향하여 씻고 나오는데 또 졸졸 따라와 물기를 닦아 주면서 좋았어? 하며 묻더군요. 물론 좋았죠^^ 5분 남기고 대화 좀 하다가 퇴실하는데 꼭 껴안아서 딥키스 해주며 담에 또 오라더군요. 참 마인드가 최고인 매니저였습니다. 키스를 좋아시는 분은 꼭 필수로 만나야 하는 매니저 중 한명이고요, 서구형 몸매로 특히 고양이 자세하고 있을 때 뒤에서 감상하시면 정말 콱 박음직한 모습이였습니다. 피부도 어찌나 매끄러운지 잡티 하나 없더군요. 눈도 크고 얼굴도 그만하면 프로필과 비슷하고 특히 애교많고 섹스를 좋아하는 여친모드인게 가장 인상깊은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