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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빽보 유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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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업소명 : 빽보

2. 위치 : (남구,북구 이런식으로 구만입력) 동구

3. 방문일시/시간: 11/2 밤11시

4. 메니져 예명 : 유미

5. 콩가격 :10

6. 쿠폰가격 :4

7. 한줄평 : 떡감 최고

- 추천/비추천, 재방문%, 마인드, 스킬, 등등 한줄로 요약

8. 내용 : 빽보 한번도 안가보다가 운좋게 쿠폰 구매 해서 갔다왔습니다. 원래 저는 와꾸파라서 나비 보려고 했는데 유미가 후기가 많고 마인드가 좋다길래 유미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도 유쾌하신분이었습니다. 일단 프로필 와꾸는 다들 안믿으실테니 패스하고, 와꾸는 타이에선 중에서 중상정도 됩니다. 왁싱한 빽보맞네요 깔끔합니다 가슴은 자연 C정도 되는데 몸매 엄청납니다. 들어갈덴 들어가고 나올덴 나왔지만 몸이 다 말랑말랑해서 떡감 아주 좋습니다. 절대 뚱 아닙니다. 들어가면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 풀어주고, 샤워할때도 샤워서비스 좋아하냐며 입으로 잠깐 해줍니다. 나와서도 애무해줄때 정성껏 해주고 ㄸㄲㅅ도 다른 매니저와는 달리 정성스럽게 오래해줍니다. 애무 10분 좀 안되게 하다가 할까? 하는데 애무를 너무 잘해서 좀 더해달라니 또 정성껏 해줍니다. 제가 애무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애무 받을 생각은 아예 안하고 바로 넣으려고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올라와서 흔드는데 자기 입으로 섹스머신이라더니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유미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20분정도 피스톤질 하니 좀 힘들어하는 티를 내서 저는 원래 좀 더하는 편인데 일부러 일찍 끝내긴 했습니다. 끝나고도 씻겨주고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리 문닫을때까지 나와서 손흔들어줍니다. 많은 매니저를 보진 않았지만 이제껏 본 매니저 중에 마인드가 제일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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