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예약 했습니다

전적으로 실장님 말씀만 믿고 바로 투샷~

호수 안내받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엘베를 탑니다

똑똑... 조금 뒤에 빼꼼히 열리는 문틈으로 수줍게 서있는 애플가 보이네요

흠..생각했던 것보다 와꾸며 몸매가 좋네요 ㅎㅎ

역시 투샷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원샷했으면 후회했을뻔 ㅜ

한국 말도 잘하네요 대화 잘통해서 너무 좋고요

번역기 쓰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정말 좋네요

얘기를 하다보니 이쪽 업계는 초짜더군요 ㅎㅎ

숙련된 언니들과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때묻지 않은 언니들이랑 

하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초짜라 그런지 수줍어하는 모습도 엄청 귀여웠어요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리드하는대로 빼는것 많이 없이 잘 따라줍니다

전반적으로 업소가아닌 여친이랑 하는 느낌 아주 강하게 듭니다 ㅎㅎ

어려움 없이 투샷 가뿐히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