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내가 돈 내고 먹히러 온거 같은 착각이 드는 밝히는 민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6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1,4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큰 가ㅅ이 너무좋다!하지만 얼굴이랑 몸매도 중요한 저는 신중히 고르고 골라 민정이를 초이스 안내받은 방을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데 화들짝 얼굴은 80퍼 정도 닮았고 Big가ㅅ과 몸매를 부각시키는 다비치는 전신 수영복같은 ㅅㅅ어필 복장을 입고있네요 벌써부터 움찔움찔 반응하는 제 주니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한국어는 잘 못하네요 동반샤워 들어가는데 천쪼가리 없는 Big가ㅅ을 보니 눈호강 하네요 끝나고 침대에 누우니 애ㅁ를 해주는데 제 ㄲㅈ에 혀가 닿자마자 저릿저릿 제 ㄲㅈ에서는 우유가 안나오는데도 미친듯이 빨아대는데 이미 주니어도 MAX상태 BJ까지 받고 ㅅㅅ를 시작하는데 안이 뜨끈뜨끈 하네요 물도 적당한게 물소리를 귀로 들으며 주니어는 뜨끈뜨끈 하니 어찌 이리 좋을수가 근데 뭔가 이상하다 나보다 더 좋아 죽을려 하는 민정이가 보인다 반응이 장난아니여서 순간 내가 돈내고 민정이를 즐겁게 해줄려고 한건지 착각 ㅎㅎ 활어 반응을 즐기면서 뒤ㅊㄱ로 하는데 허리가 매우 매끄럽고 엉ㄷ이 탄력이 good 박으면서 보니 Big가ㅅ이 격렬하게 흔들리는게 너무좋다! 옆ㅊㄱ로 온몸을 밀착한 상태로 가ㅅ을 주무르며 ㅈㅆ 시원하게 한발~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대해주는 착한 민정이 너무 즐겁게 즐겼네요 또 생각날꺼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