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극강 애인모드 설아의 몸을 맛보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6 19:34 컨텐츠 정보 조회 1,3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쌀쌀해진 가을,마음마저 차가워진 기분이라 오늘도 내 외로움을 치유해줄 사람을 찾아본다 그때 눈에 들어온 내 심장이 반응하는 설아 빛과 같은 속도로 예약을 하고 안내받은 방을 수줍음 많은 소년처럼 조심스레 노크해본다 프로필 처럼 이쁜 얼굴과 큰 ㅈ탱이로 환하게 맞이해주는 설아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잠깐 얘기 나누는 그 순간도 외로움이 서서히 사라진다 샤워를 한 후 ㅇ무를 받기전에 앙증맞게 두 주먹을 쥐고 화이팅 이라고 하는게 너무 러블리하다 ㅇ무는 솔직히 형식적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다 혀가 내 ㄲㅈ에 닿자마자 온몸이 찌르르 전류가 흐르는게 굉장히 기분좋다 BJ 받을때도 입술이 닿는 순간 내 베이비가 침을 질질 흘리니 오늘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역립으로 꽃입을 탐하면서 설아도 준비를 완료시키고 정ㅅㅇ로 합체 적당한 압력과 따듯함으로 감싸주니 내 베이비만 찜질방에 온 느낌 꽂은 채로 꽉 껴안으면서 키ㅅ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혀를 얽혀오네 한동안 키ㅅ 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움직이니 설아도 ㅅㅇ소리를 내면서 날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태풍 온 바다의 파도처럼 출렁이는 ㅈ탱이가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옆ㅊㄱ로 자세변경 후 ㅈ탱이를 비비면서 박아주니 더 해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그대로 더 격렬하게 박아주니 베이비가 빨리 싸고싶다고 반응하길래 그대로 발사 여운에 잠긴 상태로 안고있으니 웃으면서 좋았다고 해주니 어느새 내 외로움은 저멀리 사라졌다 애교쟁이 설아와 너무 즐겁게 보냈더니 행복감 만땅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