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민정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4 17:26 컨텐츠 정보 조회 2,0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9/15 첫 방문한 트로트에서 민정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타 후기처럼 애인모드가 장난 아니네요. 입장하자마자 엉덩이를 존슨에 비비면서 앙탈 장난 아니게 부립니다 ㅎㅎ 간만에 찰떡같은 애인모드를 만나니 저도 엄청 흥분되서 후딱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애ㅁ서비스를 받는데 입을 다쳤다고 해서 키ㅅ는 안돼고 그냥 뽀뽀로 만족했지만 제 존슨을 조물딱조물딱 거리며 강아지같은 bj를 받았습니다. 흡입력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귀여운 얼굴에 흥분되서 나쁘지 않았네요 ㅎㅎ 콘 장착 후 본 겜 시작하면서 귀여운 외모처럼 촐싹촐싹대는 내부였습니다. 촐싹거리는 내부와 간드러지는 신ㅇ소리는 본방 내내 절 흥분시켰습니다. 백미는 역시 뒷ㅊㄱ할 때의 굴곡 엉ㄷ이 살짝살짝 때리며 굴곡을 보며 힘차게 박으니 민정 매니저의 신ㅇ소리도 덩달아 커지네요 ㅎ 마무리는 정ㅅㅇ로 연애하듯 얼굴을 마주 보면서 그녀의 따뜻한 내부에 꼬옥 싸주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