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살아서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큰맘먹고 2시간 코스 끊고 갔네요 

원래 2시 예약이었지만 실장님께 사정이생겨서 늦는다고하니 친절하게 이해해주시네요

도착해서 실장님 차에 잠깐타서 대기하는데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재밌게 해주시네요 ㅎㅎ

이제 시간이되서 나비를 만나러 들어가니 싱크로율 90퍼인 귀요미가 반겨주네요

샤워를 하는데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해주네요 바디워시로 ㄷㄸ 잠깐 받는데 쌀 뻔 했네요

이제 침대로 와서 본게임하는데 ㅅㄲㅅ해주는데 입에 공기를 넣어서 해주는데 느낌이 색다르네요

ㅈㅅㅇ로 먼저 하고있는데 힘들다고하니까 쌀 때까지 ㅇㅅㅇ로 해주는데 와 나비의 몸속이 다 느껴지네요

쌀거같아서 ㅇㅆ 옵션추가해서 ㅇㅆ로 마무리하는데 끝까지 빨아주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휴대폰을 안봐서 가장 좋더라구요

다른 업소가면 휴대폰만 보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던데

팔 베개해주고 누워있는데 계속 제 ㅈㄲㅈ를 만져서 결국 삘받아서 한 번더 하는데 ㅂㅃ만 10분 넘게했는데도 싫은 기색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ㅂㅃ후 ㄷㅊㄱ로 마무리하려는데 와 ㅉㅇ이람 몸매가 장난이 아니라서 금방 쌌네요

샤워 후 앉아서 대화하다가 나비가 피곤하다길래 어깨하고 손 마사지 해줬는데 시원하다고 자기도 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누워서 제 팔을 조물조물 거리는데

마사지하는 중이라길래 너무ㅡ 귀여워서 바로 한 판 더하고 퇴실 했습니다.

재방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