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동대구역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즐달을 하기 위해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나비 ㅁㄴㅈ를 찍어두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주말 낮에 연락을 하니 그래도 한 시간 뒤에 예약이 잡혀서 바로 달려가 봅니다. 만남의 시간 보다 조금 일찍도착! 대낮에 달려보는건 또 오랜만이라 더욱 설레네요ㅎㅎ 

약속 시간이 되어 통화 후 건물로 들어갑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두근두근..드디어 문이 열리고 기대하던 나비 ㅁㄴㅈ 접견

1. 외모

와우.. 문이 열리고 살짝 안으로 들어가서야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한 적이 많은데... 나비는 역시 여러 후기에서 봤듯이 외모가 아주 좋습니다.

흡족합니다. 일단 저는 얼굴을 중요시 해서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몸매

몸매는 우선 사진과 비슷하고 ㄱㅅ은 씻고 누워서 대화하면서 물어봤는데 제가 B 냐고 하니 웃으면서 ㅎㅎ A+ 라고 하네요ㅎㅎ 제 한손에 딱 잡혀서 좋던데 ㅎㅎ 

ㄱㅅ파 분들은 작다고 느끼실 수도. 하지만 자연산이라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ㄲㅈ도 예쁘네요. 도톰하게 튀어나와 있어서요^^ 그리고 문신은 없었습니다.

3. 서비스

우선은 엄청난 텐션 높은 ㅁㄴㅈ는 아니었습니다. 초반에 살짝 어색한 기류가 있었지만 샤워하고 난 후 완전 애인 ㅁㄷ!! 찰싹 붙어서 안떨어지네요. 

거두절미 하고 우선은 샤워 서비스는 있네요. 나 보고 선택하라고 해서 같이 씻자고 하니 같이 샤워 하면서 주니어 부터 시작해서 ㄸㄲ 까지 쓱싹쓱싹 잘 해주네요. 

나와서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 ㅇㅁ 받는데... 와 제가 나비가 되어 날아갈뻔 ㅎㅎㅎㅎㅎ 이 친구는 골반부터 시작해서 ㄲㅈ 그리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화가 난 제 주니어를 츄릅츄릅... 진짜 스크류바 먹듯 소리가 예술이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소리네요. 또 듣고 싶네요. 그리고 ㅂ랄 까지 싹싹 핥아주는데 엄청났습니다. 꽤 긴 시간동안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역ㄹ 해주려고 물어보니 자기는 괜찮다고 해서 굳이 해주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 비흡연자라 저도 비흡연자인데 ㅋㅅ 하는데 좋았네요. ㅎㅎㅎ 사실 후기 남기기 아까운 ㅁㄴㅈ네요 ㅜㅜ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본게임 때 사운드도 인위적이지 않고 좋았네요.

ㅇㅅ으로 하다가 ㅈㅅㅇ 발목 부여잡고 강하게 박다가 한 차례 위기가 와서 잠시 슬로우... 그리고 골반 꽉 잡고 강하게 박다가 발사

마무리 하고 손 꼭잡고 누워서 있다가 시간다되서 퇴실....완전 즐달 했습니다.

4. 주관적인 평가

외모: 10점 만점에 10점

몸매: 8점 제 기준에는 괜찮은데 아주 애교스런 뱃살과 작은 ㄱㅅ이라 2점 감점

서비스: 9점 이것도 제 기준에는 10점 만점인데... 너무 완벽하다고 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ㅋㅋㅋ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르니 ㅁㄴㅈ도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