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한 밤 비도 오고 좀 쓸쓸한 밤이네요

간만에 c코스 로 나비 메니저 보러갔습니다.

역시 g컵 가슴이 웅장 합니다  

샤워bj를 하는데 어휴.. 야동찍는줄 알았습니다ㅋㄲㄱㅋ  

그리고 침대로 가서 나비 매니저가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애무를 하는 도중 어휴..  하드하게하네요ㅋㅋ 바로 역립 으로 저도 하드하게 하닌간 아포 살살ㅜㅜ 이러더군요..ㅎ 

그래게 나비와 저는 아프리카 에있는 동물 처럼 뜨겁게 교감을 가직이 시작했죠

정상위자세로하는데 자꾸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거에요? 저도 살짝 변태끼가 있어서 와 쌀껏같에서 바로 후배우로 자세를 바꾸고 폭풍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나비신음소리가 넘 크게 나와서 옆집사람들이 다 듣고있는 느낌이더군요 . 그렇게 시원하게 한발 싸고 나비가 릴렉스하라 하더군요ㅋㅋ

10분정도쉬다가 슬슬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마시지 젤 을 제소중이어 듬뿍바르고 꼭지를 애무하면서 대딸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또 제가 69자세를 좋아해서 69자세를 하면서 나비 조개 와 애널을 애무하면서 나비 의 육덕한 가슴에 찍 

그리고 각자 샤워후 다음에 또보자면 bye를 했습니다ㅋㅋㅋ

어린나이에 다른나라 에 나와 이런 일 을 하니 한편으로 안타까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고마운 느낌이 확들더라구요? ㅋㅋ

허접한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다른 친구 봐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