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우유 먹고 쑥쑥 튼튼

작성자 대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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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유를 만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습니다

그냥 그런 정도가 아니라 지금껏 다녀본 업소와 매니져 통틀어 top3를 꼽으라면 그 자리를 당당히 차지할만한 매니져였네요

먼저 예약문의를 하니 실장님의 친절하고 성실한 응대로 기분좋게 우유씨를 90분 프리샷에 옵션추가로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안내받고 우유의 방안으로 입장!

특이했던게 지금껏 여러 매니져를 만났지만 전신망사스타킹을 입고 준비한 매니져는 우유가 유일했네요. 별것 아니라면 별것 아니지만 그 작은것 하나도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것에 기분이 좋고 고맙더군요. 그러면서 얼굴과 몸매를 쭉 보니 트로트의 프로필과 다름없이 거의 일치했습니다. 사실 포샵이나 보정이 어느정도 있다는것을 감안해도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트로트의 다른 매니져는 아직 모르겠지만 우유만큼은 그부분에서 실망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90분. 간단히 인사하고 샤워를 하며 꼼꼼히 씻겨 줍니다.샤워하며 간단한 스킨십을 나누고 거사를 치르러 침대로...가기전에 옷장인 벽으로 살짝 밀치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우유의 성심껏 하는 격정적인 애ㅁ. '와ㅡ 그래 이거지! 이런 서비스 받으려고 오는건데 지금까지의 많은 매니져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기대감과 만족감은 제 성ㄱ와 함께 치솟더군요 (사실 처음 입장할때 전신망사 스타킹 입은 우유 보고 빳빳히 커져있으니 우유가 배시시 웃으며 놀리더군요)

그렇게 일본 야ㄷ의 농밀물, 치ㄴ물의 장점들만을 편집한듯한 몇분동안 만족스러운 애ㅁ를 받고 침대에서 우유와의 격정적인 연애가 시작됩니다 살집이 있는 그런 몸매다보니 관계가 격렬할수록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살소리가 야릇했습니다. 정ㅅㅇ, 후ㅂㅇ, 측ㅁㅇ, 여ㅅㅇ까지 가능한건 바꿔가며 다해봤습니다. 싫은 기색, 빼는 기색 전혀 없이 다 받아주며 우유도 적극적으로 관계에 함께 하네요.

90분 동안 5번을 관계하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습니다. 우유가 노ㅋ은 가능하지만 질ㅆ는 불가능이라 그부분을 신경써야했기에 조금 조심스러웠으나 그 이외에는 아까도 말했듯 지금껏 경험한 매니져들 중 최상위권에 당당히 자리할수 있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하며 나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고 하니 절대 잊지 않겠다며 꼭 안아주고 입맞춤 쪽과 함께 포옥 안기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만족스러웠다고 고맙다고 문자하니 바로 전화와서 감사하다고 하는 응대에 마지막까지 기분 좋았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저는 분명 만족했고 다음에 또 예약하고 즐길겁니다. 한동안 오늘의 즐거운 시간이 기억에 남겠네요.

긴 경험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