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쌓인것 좀 풀어 보려 사이트 둘러 보다가 히트다 히트에서 이벤트가 있길래 방문 했습니다.

 미미와 민주중 그래도 키가 적당한 미미로 초이스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받은 호실을 노크 하니 미미가 반겨줍니다. 방은 무드등이랑 간접 조명으로 적당히 밝아서 편안 했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한거 있다며 레몬음료와 식혜를 권하더군요. 포장김치가 있는걸로 볼때 한국 생활이 짐작 됩니다.

외모는 프로필 사진의 80%? 예전 육덕 글래머 에로배우 최수정 같은 분위기 입니다. 만질 만한 D컵, 

엉덩이도 빵빵하고 완전 육덕 스타일 ~~  검은 슬립이 어울렸습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제가 먼저 ㅋㅋㅋ 역시 육덕은 만질게 많아서 ^^ 터치에 거부감 없습니다.

 클리가 살짝 숨은 스타일인데 생각 보다 훨씬 민감합니다. 부족한 제 솜씨에도 촉촉하게 젖어 주네요. 땡~큐 입니다.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신음소리 리얼 하고 펌핑 할때 마다 칭칭 감겨 오네요. 얼마 안 됐는데 미미 이마에 송글송글..

잡아주는 안쪽 부터 따뜻함이.. 슬쩍 키스를 해보니 잘 받아 줍니다. 분위기 좋은김에 1차 마무리..

쉬면서도 딴짓안하고 옆에 붙어서 애인모드 입니다. 

2차전은 다른 후기에서 처럼 잘 느끼는지 궁금해서 여상을 시도 해 봤습니다. ㅋㅋㅋ 대박 !! 앞뒤로 노젓기 하다가

높아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제 두손을 가슴으로 끌어 당기 더군요 ㅋㅋㅋ 좀 만져 주다가 손깍지 껴주고 잡아주니

갑자기 안에서 뜨거운 느낌이 확 !! 미미 몸이 늘어 지더군요. 바로 연달아 자극 하니 다시 반응 하는 미미 ㅋㅋㅋ

두번째로 느끼고는 먼저 키스 하네요 ㅋㅋㅋ 나중에 물어 보니 몸에 소름이 돋았다네요 감사 하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서로 즐기다 보니 살짝 오버 타임.. 부랴부랴 샤워하고 퇴실 했습니다 .

 ※ PS : 대화는 간단한 영어로 가능 했습니다. 가능 옵션도 많고 반응이 좋은 스타일이라 즐거운 시간이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