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 / 22

② 업종명 : 찰떡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롬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거짓은 일체 없고 제목에 241이라 붙이겟습니다. 

알바아닌 후기 보실려면 검색하세요

5번째 오피입니다 

시간맞춰 미리 대기하고잇엇는데 실장님이 미리 전화와서 10분만 더 기다려달라하네요 기대감이 더 커졋습니다ㅋㅋ

건물 찾기 편햇고 주차는 옆에 유료주차장도 잇고 좋은편이엿습니다.

(쌉니다)

프로필 딱 80% 입니다.

b코스+ 노질 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너무 편안합니다?? 너무 편하게 대해주니 더 이상하다고해야하나ㅋㅋ

업된 텐션은 아닌데 진짜 사람 편하게 대해줍니다 그 느낌이 희안합니다.

곧 빠르게 적응 됩니다.

옷도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정리해줍니다.

(전 제가 옷을 정리하고 접어두는 스타일인데 옆에 계속 서잇으며 옷 받으려하더라고여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진심으로 중간에 웃음 나왓습니다. 목욕탕 세신사 느낌?

정말 이게 맞나?? 할 정도로  꼼꼼히 싯겨줍니다. (샤워Bj도 길게)

그리고 침대에서도 서비스가 엄청 깁니다.

애무는 길어서 좋긴한데, 저에겐 살짝 소프트?햇습니다.

새롬 매니져가 대화하는걸 좋아하네요

한국온지 5년?됫지만 한국말이 30% 영어가 70% 정도입니다.

그런데 정말 재밋게 대화햇습니다. 저도 말수가 적은편인데 잘끌어주네요

진짜 묘하게 사람 편안하게 해주네요 낯을 많이 가리는데 저도 덕분에  웃으며 대화를 오래햇네요 

다시 보러 올겁니다. 저는 좋앗습니다.

(저는 이제 30대 중반이며, 오피를 온지 몇번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처럼 연애모드라지만, 음.. 보통 머안돼, 이거안돼,

조금만 섯다 싶으면 바로 여ㅅㅇ하려하니 바로 죽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