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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오피가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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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사이트 후기 둘러보면서 어디가나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괜찮아보이는 곳을 찾아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토요일이라 혹시나 싶어서 연락드렸더니 두분밖에 안남았더라구요 나름2시간전에 연락한거라 충분할거라 생각하고 한건데도 그렇더라구요(제가 많이안가봐서 잘몰라서 그런걸지도)

 여기서부터 본론

어쨌든 시간되서 가서 실장님이랑 계산하면서 대화 잠깐했는데 그냥 친절했습니다 길게 말안해서 그이상 뭐 없었습니다

그러고 사랑매니저를 만나러 가보았습니다.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부터 받기시작했는데 완전 아기 씻겨주듯이 꼼꼼히 온몸을 손으로 다씻어 주셨습니다.그러고 나와서 본게임에 들어가려고 누웠는데 입으로도 손으로도 해주시고 거기서부터 갈뻔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ㅅㅇ하는건가 했는데 위로 올라타서 힘차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하고 제가 자세 바꾸고 싶어하면 어떤자세든 빼는 자세없이 다받아주더라구요.제가 처음가서 잘못하는거 같아하니 먼저 앞장서서 리드해주기도 했습니다.제가 힘들어 보이니까 음료도 가져다주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피부 부드럽고 서비스 좋고 반응좋고 리드해주는거 좋아하시는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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