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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풋풋한 나비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1.gif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나나-나비.jpg            

        

⑥ 업소 경험담 : 후기에 앞서 이벤트를 마련해 주신 운영진과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업체 관계자께 감사를..

 

                      이번에 만나본 매니저는 입국한지 2주 됐다는 나비 였습니다. 처음엔 소문 무성한 레이를 보려 했으나 

 

                      인연이 없는지 후기 기한까지 보기 어려운 관계로 (유나도 예약 잡기 힘들어요..) 차선으로 나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노크를 하니

 

                      작고 귀엽게 생긴 나비가 반겨 주네요. 피부는 타이톤인데 얼굴이 진짜 작더군요. 올망졸망하니 눈코입이 다 이쁘게

 

                      들어가 있네요. 입국한지 2주 됐다던데 오피일은 처음이랍니다. 잠시 호구 조사 마치고 샤워실로 ~~ 

 

                      앞뒤로 꼼꼼히 씻어줍니다. 씻어만..;; 수건을 넣어두는걸 몰라서 가르쳐 주고 (진짜 초보티 납니다..ㅋㅋ) 

 

                      침대에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아.. 나비 몸매는 약통과 입니다. 살짝 애교 뱃살도 있고 B+정도의 자연산 가슴이

 

                      탱글탱글 ( 나중 얘기지만 피부가 전체적으로 탱글탱글 합니다.ㅋㅋ) 만질만 합니다. 니플은 살짝 몇번 만져주니

 

                      빨딱 일어서네요.. 그렇게 큰 골반은 아닌데 엉덩이가 동글동글하니 처지지 않아서 살짝 기대감이 생깁니다.

 

                      다시 서비스로.. 우연하게 요즘 입국자들을 자주 봤는데 하나같이 BJ 스피드가 빠르더군요. 빨리 하는게 자극적일것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나비도 젤을 듬뿍 기둥과 귀두 전체에 바르더군요 ㅋㅋ 나중에 그렇게 많이

 

                      바를 필요는 없다고 알려 주긴 했는데 (사실 나비는 촉촉한 스타일이라 살짝 예열만 하면 젤도 필요 없겠던데 말이죠..)

 

                      일단 여상 태워보니 노젖기랑 방아 찧기를 제법 잘 합니다. 경험있는 몸짓이였습니다. 자세 봐꿔 눌러 보는데 강하게

 

                      하는것 보단 깊게 꾹 ~~ 눌러 주는게 반응이 더 좋더군요. 돌려 줄때도 반응 좋았고.. 다만 수줍어 하는 티가 납니다.

 

                      역시 초짜라.. ㅋㅋ 약통과라 눌러 줄때마다 온도가 높아지더군요.. 표현은 안해도 우리는 감도로 알수 있죠. ㅋㅋㅋ

 

                      살짝 뜨거워 지면서 땀 흘리는 나비의 등을 느끼며 시원하게 방사 ~~ 샤워하고 와서는 저에게도 샤워를 권하더군요.

 

                      간단하게 씻고 같이 누워서 나비가 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 사진도 보면서 영어와 어플로 담소를 나눠 봅니다.

 

                      2차는 역립으로 들어가는데 잘 정리된 체모와 적당한 크기의 클리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열심히 사랑해 주니 표현은 

 

                      안해도 뜨거워지는 몸과 촉촉하게 배어 나오는 물이 준비 됐다고 알려 줍니다. ( 물나오는 걸 부끄러워 하더군요)

 

                      살짝 비집고 들어가니 쉽게 들어가 지네요. 한 번 몸을 섞었다고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몸을 쓰담어 주고 격려하는 몸짓에 자연스럽게 질도 좁아지네요. 지금도 그 따뜻함은 생각 납니다. 편하게 방사하고

 

                      시간이 다 되어 바쁘게 샤워하고 귀여운 궁디 팡팡 때려주고 퇴실했습니다. ㅋㅋㅋ    

 

 

 

※ P S : 착하고 터치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표현은 안해도 몸이 반응 하며 아직은 수동적이나 좀 지나면 좋아질듯.. 많은 자세는 못했지만

 

          마르지 않는 타입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요즘 입국자들이 들어오는데 예전과는 다른듯 합니다. 풋풋함을 느껴 보시려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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