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쁘네 마네 말랐네마네 말해봤자 뭐하겠나싶어

일단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여는순간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덩치있을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닙니다. 

볼륨감도 좀있고 슬랜더까진아니라 기대가 됩니다.

같이 샤워를하는데 샤워실에 둘이있으니 설렙니다

샤워후 침대로 갔습니다.

ㅇㅁ 하는데 이미 설레버려서 느낌이 배가됬네요

자연스레 삽입하는데 왔따갔다하는데 떡감이 죽입니다.

마른건아니고 평범하게 통통까진아닌 다리라 찰집니다.

그렇게 한발빼고 물한잔 떠주네요

달라붙어 얘기나누다 다시 한발뺐어요

한국말이 그렇게 능하진않네요 영어도살짝...만아는데

어느정도 기본단어만 사용해서 대화했어요

만족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