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타이 오피
③ 업소명 :베이글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뒤지다가 예지 매니저 프로플이 너무 눈에확 들어와버리네요

실장님 몇번 전화드렷는데 통화중이라 5분뒤에 실장님께서 전화

바로 와주시네요.통화하다가 예지매니저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첫타임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예지매니저 방으로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너무 착하네요 첫인사부터

정말 밝게 웃어주며 인사해주는 매니저가 저는 참 좋더라구

그래서 샤워하기전에 간단히 이야기 나누면서 물한잔 먹고

같이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하는데 장난도 잘치고 성격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애가 착해서 원하는걸 잘 들어주는 편이네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으니 예지가

물기를 마저 닦고 저의 옆에 덥석눕더니 또 장난을 시작합니다

저의 고튜를 가지고 첨에 장난치더니 갑자기 입속으로 

덥석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선 사정없이 혀로 BJ를 시작합니다

이 느낌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너무 오랫동안 BJ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미안할정도로 잘해주네요

BJ타임 제가 먼저 STOP요청을 하고 바로 ㅋㄷ장참하고 

예지매니저쪽으로 제가 올라가서 진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동안 쪼아주면서 허벅지까지 힘을 주면서

손을 꽉 잡아주네요

이곳저곳 자세를 바꺼도 짜증내는 티 하나도 안내면서

반응까지 그냥 애인이랑 하는것처럼 너무 좋게 해줍니다

제가 힘들었는지 예지가 이젠 자기가 위로 올라간다고 저를 

자세를 바꾼뒤 이제 예지가 리더를 하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찍어주는데 저의 손을 꼐속 잡아주더라구요

이런게 애인모드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연애하는 내내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많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마무리끝나고서도 굿바이 키스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로 봤을때 그냥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참 괜찮은 매니저입니다

아마 예지매니저 만나보고 나온후 다른 매니저 보기 힘들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