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에 보아오던 업소에 전화하여 실장님께 출근 매니저 물어보니 3명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 비비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비비로 예약하고 예약시간에 마춰 도착 후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매니저 오피스텔 문 앞에서 노크 후 입장~~ 비비 몸매를 스캔해보니 탄탄한 바디에 구릿빛 몸매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더군요.^^

가볍에 태국어로 사와디캅 하면서 인사하니 웃으면서 태국어 할줄 아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몇 단어들을 알고 있다하며

제가 태국어로 안아줘~ 라고 말하니 엄청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안아주는데 제가 태국어로 뽀뽀 카니깐 완전 마음에 들어하면서

뽀뽀가 아닌 찐하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인사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웃겨 주니깐 완전 제가 호감이라고

좋아하더군요. 비비 매니저는 미국 유학파라 영어 엄청 잘해요. 저도 영어는 좀 하기에 대화에 큰 무리가 없었고 그래서 이야기도 잘 통했던거 같아요.

집에서 샤워하고 온 관계로 양치 및 손만 깨끗이 씻고 나오니 비비가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면서 머리를 쓸어 올리는데 ㅋ ㅑ~~~ 즐달 예상해봅니다.

슴가는 D? E?컵 인데 유두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침대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와~~~ 키스 엄청 열정적으로

잘하네요~~ 진짜 여친이랑 키스가 아닌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찐하게 키스 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와 제 꼭지를 애무해주다 더 아래로 내려와

제 소중이를 흡입하는데 장난이 아닌겁니다~~~ 처음으로 BJ 받다가 쌀뻔했네요~~~ 쌀꺼 같아서 스탑하고 외치니~~~ 웃으면서 제 꼭지를 쪽쪽해주는데

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공격으로 살며시 키스 들어가고 똑같은 순서로 아래까지 내려가 그녀의 동굴을 탐험했지요.

입으로 5분정도 탐험하니 그녀도 어쩔 수 없이 신음이 나오며 동굴속이 점점 질퍽해지면서 몸을 들썩이는데 젤이 필요 없더라구요. 

그래도 좀 더 그녀의 흥분된 모습을 보고 싶어 혀로 콩알 및 동굴속을 헤쳐 다니니 제 손을 끌어잡으며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네요.

그래서 드디어 ㅈㅅㅇ로 합체~~~ 10여분 달리고 급 신호가 와서 ㄷㅊㄱ로 자세 변경 후 또 그렇게 5분 정도 하고 나니 서로 땀이 범벅되는게

제가 이때까지 섹했던거 중 가장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나 싶네요~~ 넣어도 넣어도 마르지 않고 쫄깃한 동굴이 그렇게 맛있었나 모르겠네요.

다시 ㅈㅅㅇ로 돌아와 열씸히 달려 겨우 발싸~~~~완전 녹초가 된 저를 보더니 또 웃더라구요~~~ ㅜ.ㅜ 진짜 다리가 후덜덜 거렸습니다.

땀을 너무 흘려 같이 샤워하러 가서 빨리 씻고 너무 인기가 있어 다음 손님이 기다린다고 빨리 정리하고 나왔네요.

미쿡에서 지내서 그런지 마인드가 쩝니다 쩔어~~ 진짜 라틴녀랑 한거처럼 너무 좋았네요~~~

대구 오피 가신다면 비비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추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