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마야언니 보고 몸보신 지대로 해서

다시 마야언니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들떠서 그런지 예약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네요 ㅋㅋㅋ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들뜬 마음과 존슨을 편의점 구석에서 가라앉힙니다

준비 됬다고 하여 입장~~

오래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섹기있는 와꾸와 쌔끈한 몸매...

커피를 마시면서 입맛을 다신후 샤워하러 갑니다

아는맛이 무섭다고 하던가요 저번에도 씻겨주는게 너무 황홀했는데

제 온몸이 성감대인듯이 손길 하나하나에 너무 느끼네요 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끈적한 키스를 즐긴후 69로 제 혀가 마를 정도로 마야언니 보ㅃ 신나게 했습니다...

오늘은 장갑없이 그녀를 느껴봅니다

저번은 장비빨이 확실한거같습니다 넣자마자 가버릴뻔...

겨우겨우 참아내고 대면자ㅇ로 마야언니의 깊숙한 곳을 느끼다가

뒷ㅊㄱ가 사운드가 제일 오져서 뒷ㅊㄱ로 마무리~

너무 좋아서 이러다가 언니한테 로진 할꺼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