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저를 정신차리지 못하게 하는 애리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구카카오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9 23:36 컨텐츠 정보 조회 2,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08-08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콜센터④ 지역 : 대구⑤ 파트너 이름 : 애리⑥ 경험담(후기내용) :콜센터는 동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역과는 가깝고 버스로의 접근성은 좋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방문하기가 용이하였습니다. 시간을 잡고 이동하니 조금 일찍 도착하여 주변에서 기다리다 연락을 받고 방으로 올라갔고 거기서 저를 맞아준건...애리 매니저였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저를 맞아주는 애리 매니저를 찬찬히 살펴보니 사진과 느낌이 조금은 달랐지만 관능적인 몸매만큼은 사진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급히 들어가느라 조금 더워 물을 받아 마시고는 바로 샤워를 하러 갔고 역시 오늘도 식전행사 마냥 제 것 크기를 재보는 시간을 잠깐 가진 후 깨끗이 저를 씻겨주는 애리엿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애리 매니저는 특별한 BJ서비스가 따로 잇더라구요 ㅎㅎ많은 오피를 다녀 보았지만 , 이렇게 해주는 매니저는 애리뿐이엿네요 ㄷㄷ그 후 몸을 닦고 나와 잠시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제 위로 올라오는 그녀 제 몸 곳곳을 빨고 핥아주는 그녀의 혀 움직임에 저는 성감이 조금씩 깨어나 소중이도 고개를 발딱 세우기 시작했고 그녀는 제 소중이를 조금씩 핥다가 서서히 삼키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깊숙히 깊숙히 빨아주는데 그 움직임도 꽤나 강하였기에 자극이 센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저는 그대로 천천히 제 소중이를 그녀의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안은 조여주면서 따뜻한 느낌이었고 이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입술을 탐하자 그녀도 빼지 않고 혀를 제 입안에서 마구 휘저어 저를 정신차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한참을 정상위로 움직이던 저는 잠시 빼내어 뒤로 하기를 말하니 조금 걱정하며 뒤를 내어주는 애리, 그대로 쑤욱 밀어넣으니 역시 정상위와는 또다른 느낌, 조금 더 안이 닿는 느낌 역시 이래서 후배위를 안할 순 없겠더라구요.그렇게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다 그녀의 허리를 바닥에 대게끔 엎드리게 하고 그대로 다시 뒤에서 강하게 박아넣는 자세를 취하니 절로 엉덩이에 제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했습니다.이제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마지막 스퍼트를 가열차게 가했고 그녀의 안에 참아왔던 것들을 뿜어내며 그대로 그녀의 위로 엎어졌습니다. 한참을 숨을 몰아쉬다 소중이를 빼내며 눈이 마주치자 둘은 같이 웃었고 같이 샤워를 하러 다시 욕실로 향하여 같이 샤워를 하였고 마지막까지도 깨끗이 씻겨주는 애리였습니다.기본코스라 그런지 시간이 금방 흘렀고 씻고나와서 잠시 몸을 말린 후 바로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마친 후 그녀의 인사를 받으며 달림을 마치고 나왔습니다.꽤나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엿습니다.앞으로도 달림을 계속 이어 나가며 후기를 남겨야겠지만시간,지갑,코로나 상황 등 변수가 많다는 건 언제나 즐달의 길에 변수로 작용하네요. 머지 않아 다시 후기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