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15일 

② 업종명 : 타이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트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야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을 보다가 이뻐보여서 예약을 합니다

아담하면서 귀여움 넘치는 얼굴에 마야매니저

보러 갑니다!!

해당 호실로 입장! 

첫인상은 기초 화장 정도 한듯 하얀피부를 가진 마야매니져 이쁜 홀복을 입고 저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씻으러 갑니다!

벗은 모습은 진짜 너무나도 섹시 그 자체네요

긴머리에 섹시한 몸매 정말 잊지 못할것 같네요

몸이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하고 탱글탱글 하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 있으니 마야매니저가 저에게 푹 안겨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ㅎㅎ

마야매니저의  가슴을 제가 살짝 만저주니

반응이 슬슬 오네여

삼각애무가 시작되네여 ...꼭지부터...츄르르를 침 흘려가면서 시작하네여.ㅋㅋ 

아후 좋아요좋아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스무스하게 내려가서

저의 동생을 BJ 하네여 뽑아 먹을것같은 섹시한 느낌 완전 좋아요 좋아 ~

행복하네여 ! 동생이 꽃잎을 향해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어익후 어찌나 쫍은지...길을 잃을뻔 해버렷네요ㅋㅋㅋㅋㅋ제동생 멘붕^^;

여성 상위 부터 해서 정 자세로 열심히 비비고 

쪼으고 흔들고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아주 방안에 울려 퍼지네요. 굿~~

신음소리도 섹시해서 엄청나게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