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따라 슬슬 가을이올려나

부쩍 옆구리가 시리고 외로움이

극에 달해 한동안 안갓다가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외로움을 달래줄만한

매니저를 찾다가 딱 아이린 친구가 

민삘?이라고해야하나요. 그 느낌이 쌔게와서

예약잡고 입장해봅니다.

보는순간 뭔가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얼굴보는순간

풀발이 되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래서

그냥 혼자싯고 나온다고 하고

삼분만에 싯고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본방들어가는데 간만에 꼭지를 빨리니까

이리 따끈하니 느낌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처자의 향기라고 해야하나요.

샴푸냄새 아주 좋네요..

몽둥이가 그동안 이런곳 왜 안왓냐고 화를네내요 ㅎㅎㅎ

오랜만에 이런곳에 방문햇지만 정말

괜찮은 매니저를 만나게 되서 감사하고

애가 정말 착해서 이런저런 요구를 잘들어주네요.

간만에 방문인데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