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으로 주리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외모는 거의 프로필대로였고 몸매는 약간 통통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쇼파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한국말도 정말 잘하고 많이 웃어줘서 마음도 편해지고 즐거웠어요.

먼저 샤워하는데 이곳저곳 직접 씻겨주더라고요 서비스 구웃!

이후 제 물건을 입에 넣고 자극해주는데 어후 금방 딱딱해지더군요

샤워하고 나온 뒤, 오일 마사지 옵션을 선택했더니 먼저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네요

등부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너무 힐링됐어요~

다음은 앞으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첨엔 손으로 하다가 가슴이랑 혀도 사용해서 문질러주니 눈도 즐겁고 몸도 즐거웠네요ㅎㅎ

자연스럽게 BJ타임으로 이어져서 제 물건을 딱딱하게 세워준 뒤에 위로 삽입!

부드럽게 조여주는 자극에 묘하게 흥분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이번엔 정자세로 하는데 떡감도 너무 좋고 섹시한 신음소리에 엄청 흥분되어서 슬슬 신호가...

나오려는걸 살짝 버티고 뒤치기로 하는데 와우.. 진짜 최고네요.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던 거 같아요.

점점 흥분이 고조되다가 한계가 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ㄷㄷ

대화나 마사지로 마음도 편하게 해주고, 본방도 정말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