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오피-대구영토
분류

()후기 펌() 정말 드문 케이스 와꾸파 떡감도 좋은 유라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선호하는 스타일을 찾아..헤매다.. 선택하고 가능한 시간을 

체크하고 방문했습니다

 

유라의 첫인상은

키도 적당히 크고 펜티를 입지않아

바로 몸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와꾸 이쁘고 사이즈가 좋네요

수즙은 듯 반겨주며 웃습니다

 

보자마자 즐달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파인데 유라는 진짜 와꾸파인듯

생각하며 입장했습니다

 

 떡감좋은 이쁜애들 보기드문데

생긴거며 몸매며

맘에쏙 들었고

뱃살없고 

힙이 부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연애할때..

 

선공으로 시작하는 편인데

유라가 먼저 선공으로 

저의 바디를 현란한 혀 놀림으로

달궈주었습니다

 

그리고 입맞대고 쪽쪽 

서서히내려가며

두꼳지와 골반으로 내려와

비제이순으로 해주는데

 

파르르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역시 이쪽일은 처음이다고 해서

그런지

아랫도리도 공략했는데

 숨은 진주처럼 생겼습니다

 

더욱더 좋았습니다

서로 ㅇㅁ를 시작으로

첫번째 고비가 와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ㅎㅎ

 

바로 이어 몇마디 애기를 하면서

두번째를 시도했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제 소중이도 단단히 벼루고 있었다는 

느낌으로 불끈합니다

 

콘을 끼우고 유라의 진주를 들어서는

순간... 아... 꽉찹니다 ㅋㅋ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소중이도 반응좋고 

물도 적당히 잦어가고 

흐느끼는 소리며

철파닥 굿 사운드..

 

사정없이 열정을 쏟아부어가며

서로의 몸을 연애를 했네요

 

역시 오늘은 탁월한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후기하나를 남겨봅니다

아직도 촵촵 사운드의 그때

분위기가 머리속에 맴도네요


업소명 제네시스.
매니저 유라
방문일시 2022-02-20
소요비용 200000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