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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5] 또 신아름? 예~ 또 신아름입니다~^^ 제 만족도는 후기갯수로도 볼 수 있다고 표현하게 한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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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5] 또 신아름? 예~ 또 신아름입니다~^^  제 만족도는 후기갯수로도 볼 수 있다고 표현하게 한 친구거든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도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금 아름이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랜덤 출근인지라, 볼 수 있을때 무조건 도전을 하는거 같은데도, 겨우 한달에 한번 정도밖에 볼 수가 없네요;;
제 개인 사정으로 급히 이동을 하다보니, 결국 늦어져서 입실하고도 한참을 숨차서 헉헉거려도, 참 아름이는 편안하더군요~ ㅋㅋ
제가 숨을 고르는 동안, 아름이가 옆에서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톤으로 그간 밀렸던 일상의 수다를 떨다보니, 숨도 골라지고, 땀도 식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 사이에 얼굴 살이 조금 빠져서 그런지 눈이 커보였는데, 오히려 더 이뻐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대화 티키타카가 좋아서, 한참을 수다를 떨다보니, 제가 늦게도 입실했는데, 대화시간마저 길어져서, 급히 서둘러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저만 했고, 아름이는 먼저 씻었다고,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서 올탈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보빨로 들어갔는데, 풀왁싱 빽보여서 아주 미끈하면서도 이쁜 봉지가 보여서 다리를 벌려서 빨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이내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더니,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물러주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며 허리까지 들썩거렸고, 어느새 제 입은 아름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역립을 마감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언제 박아도 그 쪼임은 너무 좋았고, 꿈틀거리면서 물어대는 말미잘 쪼임은 매번 맛봐도, 제 경험치 기준으로 역대 최고였습니다~
다만 오늘은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더 버티지 않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름이는 단언컨데, 최고의 명기입니다~
아름이에 대한 소개로는 다른 표현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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