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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힛+3] 극강 알바족 수힛!! 흔치도 않고 쉽지도 않은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보세요~ 절대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달달하고 딥한 찰진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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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힛+3] 극강 알바족 수힛!!  흔치도 않고 쉽지도 않은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보세요~  절대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달달하고 딥한 찰진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3/22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정수힛+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비쥬얼적으로는 이쁘게 통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있을지 있지만, 사람은 외모로만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어차피 또 보고 싶어도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기에 기회될때 무조건 보세요~  사랑스럽고 깊고 쫀득한 즐달을 체험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으로 큰 눈이 이쁜데, 살짝 감았을때, 살살 눈웃음치는 모습이 정말 설레이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참하면서도 이쁜 스타일이라, 아주 이쁜 맏며느리 느낌이네요~^^

    2) 키/몸매 : 키나 체격은 제법 큰 편인데, 육덕 스타일의 체형인데, 처지는 스타일이라 아니라 살집이 있는데도 이쁘네요~^^

    3) 피부 : 상탈할때 뽀얀 피부가 들어나는데 방안이 환해지는 느낌으로 밝고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였습니다~  물론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부드럽고 깨끗해서 계속 만져보고 싶어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체형과 어울리는 풍만함과 부드러움, 찰짐을 가졌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을때면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는 민감함까지 매력있습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에 살짝 앞쪽에 위치했는데, 역시 경험치가 적어서 그런지 싱싱하면서도 깨끗하고 핑크한게 사랑사랑했네요~^^

    6) 봉지털 : 100%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고 살짝 굵은 편인데,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대화할때는 맏며느리같이 당당하면서도 무덤덤한 느낌이였는데,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몰입했고, 보빨하는 동안에는 제 머리까지 쓰다듬으면서 즐기는 모습에 제대로 즐달했네요~^^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로 느끼면서 끙끙거렸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하면서도 살짝 끈적거린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면서도 조근조근하게 편하게 대화도 나눴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편한 시작이였는데, 제대로 끈적거리고 걸죽하면서도 상큼한 즐달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치고 나니,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참 아쉬워지더군요;;  그렇기에 편견없이 이쁜 찰지미 수힛이가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정수힛 보고드립니다~

수힛이는 그 이름부터 특이해서 잊지 못할거 같았는데, 달림도 정말 찐한 즐달이여서 꽤 기억에 남을 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출근일수나 갯수도 극히 적은 알바형이라, 그 아쉬움까지 겹쳐서 계속 기다리게 될 듯 한 아이였네요~

그럼 세부보고드리겠습니다~

일단 수힛이 첫 인상은,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넉넉한 이쁜 맏며느리 느낌이였습니다~^^
룸복으로 상의는 일반 블라우스에, 하의는 큰 수건으로 가린 상태였음에도 상당히 넉넉한 체격이 느껴졌고, 큰 눈이 이뻤고, 특히 살짝 눈웃음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단, 딱 봐도 키도 크고 살집이 제법있고 글래머한 육덕 스타일이라 슬림한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불호하실 듯 했지만, 그래도 이쁜 스타일이라 전 좋았습니다~^^
와꾸는 전혀 성형느낌없은 100% 자연산 미모로 눈이 크면서도 매력적으로 이뻤고, 피부도 깨끗한데 찰지미도 있어서 더 뽀얀 느낌이였습니다~^^
안으로 입실하자마자, 바로 한 모금 마시고는 사실 너무 수힛이 예명이 오타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게 아니라 실제 그 이름을 쓰는 유튜버가 있어서, 실장님이 지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절대 못 있을 예명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수힛이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역시 목소리도 차분하면서도 여유로웠습니다~^^
그래서 언제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방금 출근해서 제가 첫 타임이라고 하길래, 그러면 오늘은 몇시까지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바로 다음 타임에 퇴근이라고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ㅋㅋ
딱 2개만 하고 퇴근하는거라, 알바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면서, 출근도 보통 일주일에 이틀정도만 출근하는데, 갯수도 많아야 하루에 3타임 정도만 하는 오늘은 그마저도 2개만 하고 가고, 보통 출근시간대도 3~4시에 출근한다더군요~
출근일수도 적고, 갯수도 적고, 시간대도 참 쉽지 않은 타임이여서 손님들이 시간 맞추기가 어렵겠다고 말했더니, 안그래도 자기가 일 시작한지는 몇달 되긴 했는데, 출근 일수가 너무 적어서, 거의 첫날 출근했을때 봤던 손님이 최근에서야 두번 본게 전부일 정도일정도라더군요;; ㅋㅋ
여기 출근하는 것에 얽매일게 없는 상태라 본인이 원하고 시간이 날때만 출근해서 진정한 알바족이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왠지 경험치 적은 싱싱함을 한정판으로 체험할 수 있을 듯 한 기대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튼, 대화내내 차분하면서도 진지하면서도 편한 스타일이 매력적이였고,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다소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탈의하는 동안 수힛이가 칫솔을 챙겨주었고, 제가 씼고 나오니, 수힛이는 여전히 홀복차림이였는데, 자긴 씻고 출근했다며 홀복 차림 그대로 침대로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혔다가 옷 벗기려고 잠시 침대에 앉게 하고 검정색 팬티만 남기고 탈의를 했는데, 상탈한 피부를 보니, 뽀얀 피부가 환했고, 살집도 제법 있었는데, 미운 형태가 아니라 이쁜 뚱 스타일였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체격이 있다보니, 슴가도 100% 자연산임에도 상당히 풍만하면서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살짝 넓은 유륜을 가졌습니다~
천천히 혀끝과 입술, 그리고 따뜻한 입김으로 슴가 애무를 하니, 바로 몰입하기 시작했고, 민감해서 살살 핧는 동안 작지만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풍만하고 부드러운 볼륨감이 좋았고, 젖살도 부드럽고 깨끗했는데, 수힛이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였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애무해주었는데, 역시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 부드럽고 토실토실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면서 양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핧아 올라와서는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고 적당하고 살짝 굵은 느낌이였고, 치골과 대음순 주변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봉지는 우물형으로 앞쪽에 위치했고 살짝 벌어진 형태로 역시 안쪽 봉지살은 경험치 적어서 그런지 탱글탱글하고 촉촉했습니다~^^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느끼기 시작했는데, 속봉지를 핧아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느꼈고, 역시 질입구 애무에도 민감했는데,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줄때는 더욱 민감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수힛이 손이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낑낑거리면서 빨렸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더욱 낑낑거리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더욱 호흡 소리가 커지면서 으으으으으~ 하는 앓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꿈틀거리더니 이내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계속 끈적거리는 애액을 흘리면서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역시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쪼임도 경험치 적은 느낌이 제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슴가 어루만지면서 박아주니 끙끙거리면서 잘 느꼈고, 클리를 만지면서 박았는데 정말 출렁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저도 점점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역시~ 뒤태가~ ㅋㅋ 상당히 넓으면서도 푸짐하고 이뻤는데, 피부 자체가 깨끗하고 뽀예서 풍만한 힙 라인이 정말 섹시했고 박을때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수힛이 봉지 위치가 좀 앞쪽이라 저와는 뒤치기 자세는 잘 안나와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는 깊숙히 박고서 클리 만지면서 박아주니 정말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해주고 각자 샤워하고 퇴실을 했는데, 제대로 풍만한 찰짐에 빠져서 즐달을 했는데, 너무 너무 아쉬운 것은, 수힛이 출근 빈도나 갯수가 적고, 출근 시간대도 이른 주간조인지라 또 다시 볼 수 있게 될지 아쉬웠습니다;;

여튼, 수힛이는 사랑스럽게 찰진 스타일이여서 누가봐도 즐달할 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혹시 슬림 성애자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코드만 잘 맞으면 오픈 마인드에 제대로 딥한 즐달이 가능한 친구라 기회되면 또 보고는 싶은데, 과연 언제 또 인연이 될지 걱정이네요;;
궁금하시다면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잡으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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