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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이랑 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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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트리플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이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탄탄한 와꾸의 이랑이란 아가씨를 만나러 트리플로 달려갔습니다.

23살로 나이도 어린데 풋풋하기도하고

성숙하기도한 느낌이 풍기는 아가씨네요.

슴가가 넘 예뻐서 기분이 째지더라구요.

C컵.하하하

샤워 후딱하고나와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잠깐 대화좀 하다가 더는 못참겠어서

바로 눕고 이랑을 올려놨습니다.

알아서 바로 섭스 들어가더군요.

가만히 눈을 감고 그녀의 혀를 느껴봅니다.

입술을 느껴봅니다.

후딱 달아오른 저의 소중이를 한입가득 물고있는 이랑을 보니

소중이가 뜨겁게 달아오르더군요.

나도 모르게 힘이 자꾸만 들어가네요.조금더 하드하게 BJ.

힘들었을텐데.잘 참고 해주네요.

넘 좋았습니다.

불스도 아주 잘 빨아줘서 느낌이 산뜻하니 좋았구요.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쪽 빨아주는데 넘 좋았습니다.

쿠퍼액이 질질 나오더라구요.

더는 안되겠다싶어 바로 눕혀놓고 역립잠깐하다가 바로 꽂았습니다.

좋아하는 이랑의 모습을 보면서 무지막지하게 펌프질하다가 그대로 발싸.

넘 하드하게 갔나.싶을정도로 정신없이 했네요.

담번엔 소프트하게 해주겠다고 말해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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