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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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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몸매가 자꾸만 만지고 싶게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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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소명 :1티어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헬레나


④ 업소 경험담 :



찡그린 백마여자의 표정과 괴성을 지르는것 같은 신음소리!!

그게 내가 서양야동을 보는 이유였는데....ㅋㅋㅋ

요즘들어서 한국오피애들이 질리는 날들이 많았는데!!

캐쉬가 충전된 만큼 오늘은 백마를 보러라기로..GOGOGOGOGOGO!!


어디갈까 이런저런 고민 끝에  예약!!

계산을 하고 바로 방으로 달리듯이 올라감!!

그녀가 "하이"하면서 나를 맞이해주었음.ㅋㅋ


이름은 헬레나!!

흰피부에 백마!! 나이는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어려보였음!

가슴은 B+컵 정도 나왔고~

몸매는 애교뱃살이 조금있지만 그것도 앉을때나 보이고, 있으면 뱃살이 없는것 처럼 보임!! 

탱탱할 것 같은 몸매에 자꾸 만지고 싶은 가슴이 좋았음.

화장을 많이하지 않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조금 보인것이 에러였지만, 나쁘지 않는 얼굴이었음.


들어가니 커피 한잔을 종이컵에 주었고, 나는 그걸 한잔 마시면서 간단한 영어로 쏼라쏼라~

내가 침대에 앞에 걸터 앉아있으니 샤워하고 나와서 타월을 벗고 올탈로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BJ를 바로 시전해줌~

맨날 누워있는 상태에서 BJ를 받았는데, 이렇게 내가 앉아있고, 그녀가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BJ를 받으니 뭔가 모르게 정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음~ㅋㅋ

어느정도 BJ를 받고, 여성상위하려고 올라오는데 그냥 내가 돌려서 정상위로 GOGOGO~


서양야동처럼 신음소리가 괴성은 아니지만 슬며시 나오고, 

표정도 살짝살짝 찡그리는데..

그녀도 즐기는듯한 느낌이 드니 더욱 흥분이 되었음~ㅋㅋㅋ

긴 시간동안 ㅅㅅ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 조루 같은 놈의 존슨....아쉬운 마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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