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타샤]◆◆사진◆◆ 백마 씻겨주는건 또 처음이였네요 " 불떡 " 가능한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맨달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9 19:20 컨텐츠 정보 조회 1,0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헐리우드백마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나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쇼파에서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나타샤가 저에게 찍접대면서 허벅지도 만지고 저의 뱃살도 귀엽다해주네요 . 쇼파에서부터 간단한 터치 및 뽀뽀를 하며 몸을 달아올리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동반샤워라고하죠? 나타샤가 저의 온몸을 깨끗하게 씻겨주더니 자기도 씻겨달라는말에 처음씻긴다니까 괜찮다고 거품내서 씻겨달라고 하더라구요 . 태어나서 여자를 처음씻겨보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나서 나타샤와 연애를 했습니다. 찐한 키스를 하며 서로를 애긴장태우다가 나타샤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잘할일이야 ? 이런 느낌이 묘한 비제이는 정말 처음받았습니다. 깊숙히 빨아주다가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아래 붕알쪽도 살살 만져주다가 또다시 목까시로 .. 와 이건 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ㅎㅎ 나타샤 빼는거 없이 역립할때 모든걸 오픈하는 스타일이고 잘느끼는 아이입니다 연애할때 진짜 나타샤의 보댕이 쪼임이 쫀득하니 어찌나 맛나던지 서로 껴안고 으쌰으쌰 아주 난리도 아니였네요 . 연애 끝나고 보니 서로가 얼마나 불태웠는지 서로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ㅎㅎ.. 진짜 간만에 불떡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