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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OF이벤트] 선릉 트리플 슬림필 몸매 와꾸갑 가은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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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트리플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12월에 열심히 활동하여 원가권을 득해서 선릉 트리플에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마스터님 그리고 지원해주시는 실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오늘은 급휴무를 쓰게되어 오전에 재택근무를 좀 하다가 좀이 쑤셔서 원가권도 득했고 해서 트리플에 연락하고 선릉으로 고고고~

 

트리플은 두번째 방문입니다만 첫번째가 참즐달을 경험해서 역심내서 원가권을 노려보았는데요, 아니니 다를까 실장님의 추천은 진리요 언제든 옳다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추천받은 가은 매니저, 슬림필에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얼굴, 이쁩니다! 슬림이지만 미드 좋고 뒷태도 받쳐주는 훌륭한 매니저인데요, 여기서 끝나면 서운하죠! 마인드도 넘넘 훌륭한게 활발하고 반응도 좋고 캬~ 정말 로또 맞았습니다!

 

커피를 사가서 나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정말 활발한 친구네요~ 금방 씻고 침대로 옮겨가 본방을 시작하는데 뉴페필이 조금 나는듯 했으나 이게 또 뭇청년의 마에 불을 지르죠~ 뭔가 찐연애필도 나고 설레이게 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급꼴에 큰일날뻔 했네요~

 

애무는 살짝 소프트한 감이 맘ㅎ이 있습니다만 연애하는 느낌으로 즐기면 또 색다른 즐거움이라고 볼수있겠죠? 근데 찐은 애무를 받을때 반응이 참 즉각즉각 오는게 이거이거 개인적으로 주는걸 좋아하는 입장이라 활어 반응, 찐이고 정말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 흥건한 아랫입에 진입한 순간! 좁보였으나 흥건함에 쑤욱 들어가는 감촉이... 이런거때문에 뉴페를 찾아다니는가 싶었네요~ 시간을 들여서 녹여놓고 들어갔으나 시간을 잘못 맞췄는지 컨디션이 난조였는지 조금 운동이 부족했던지 마무리를 못한게 참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솔직히 가은 매니저가 너무 이쁜터라 기가 죽었던거라 셀프위안을 해봅니다만 교감응 나누며 즐겼던 시간들이 너무 즐거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매니저였던건 사실입니다! 트리플은 앞으로도 자주 방문을 하게될것 같고 가은 매니저도 고정으로 자주 보면 좋겠다고 내심 다짐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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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

뉴페나 영계 언니들 특유의 좁보인데 물이 흥건해서 미끄러지듯 들어가는 감촉은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죠.
활어 반응의 가은 언니와 교감 나누고 즐달하신거 축하합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선릉트리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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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a 회원님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수질과 마인드로 보답 드리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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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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