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영주+3] 어리고 싱싱한데, 적당한 찰짐까지 있어서 좋았고, 상당히 밝은 성격이라 대화부터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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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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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2/10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영주+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절대 못 생겼다는 의미는 아니고, 부담없이 편하게 고민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어림에도 성격도 좋아서 대화 내내 한참 웃을 수 있었네요~  물론 침대위에서의 반응도 좋았고, 특히 흥건한 물이, 박을떄마다 푸걱푸걱거렸고 찰짐으로 쩍쩍 소리도 나니 야릇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지만, 친근하고 편한 비쥬얼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무난했고 전체적으로 살짝 찰짐이 있는 스타일에, 귀엽게 배와 옆구리 살이 애교 수준으로 있네요~

    3) 피부 : 역시 말캉말캉 찰쳤고,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무난한 수준이였고, 꼭지는 살짝 크고 탱글탱글했습니다~

    5)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었고 가늘고 부드럽고 착 달라붙는 형태라 보빨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6) 봉지상태 : 깨끗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싱싱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는 편인데, 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바로 바로 반응은 있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았지만, 리얼 낑낑거렸습니다~

    3) 애액 : 물 정말 많더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즐거웠는데, 목소리도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톤이라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편히 다시 보기 좋을 듯 하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영주 보고드립니다~

제가 10분정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다소 급히 입실을 했더니, 땀도 흐리고 숨도 가빠하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냉수 한잔 마시고 좀 숨을 돌렸는데, 영주는 비쥬얼적으로는 그냥 민필 느낌이고 편한 느낌이였습니다~단발머리에 목소리도 밝고 이뻤는데, 성격도 좋아서 계속 잘 웃고 대화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자긴 오늘은 야간조라 6시 출근해서 1시까지 있을 예정인데, 주로 야간조로 나오기는 해도 다른 일정이 있으면 주간으로 나와서 조금은 랜덤 출근인듯 하고, 주말에는 자기도 놀아야해서 쉰다더군요~ ㅋㅋ

자긴 여기 출근한지는 여기 출근한지는 6~7개월 정도 되었다기에, 자기 성격이 좋아서 인기 많을거 같고 나도 자주 보러오고 싶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자주 보러오시는 분이 계시긴 하다네요~^^

그렇게 대화 내내 너무 밝고 재미있어서 칭찬을 하니, 자기 스스로도 어색한걸 싫어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서로 교감을 하고 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자연스럽게 교감과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자긴 가끔 손님중에 들어와서는 별 이야기도 없이 하다 싸고 나가는 손님 보면 자기 스스로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더군요~

뭐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영주는 이미 했다고 해서 저만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로 오니 영주가 올탈을 했는데, 올탈 몸매는 흔녀스타일로 전체적으로 찰짐이 있는 스타일로, 살짝 배와 옆구리살이 애교수준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서 있을때는 제법 슴가 볼륨기 있어보였는데, 슴가 자체가 아주 부들부들해서 그런지 누으니 퍼졌고, 꼭지는 조금 크고 탱글했습니다~

바로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기는 했으나, 신음소리는 거의 없고 작게 끙끙거렸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타투 없이 깨끗했습니다~

배꼽을 타고 내려오니, 배는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다리를 벌려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은 작고 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러웠고 착 달라 붙은 형태라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살짝 속봉지에 위치도 뒷봉지였고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봉지 자체도 싱싱하고 좁고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 올리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아주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도 아주 싱싱하고 질입구도 야무지게 다물어져있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꼬, 꼭지를 비벼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와 클리 애무를 콤보로 하다가 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좌우를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더 잘 느꼈고, 정말 물이 질질 흘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흥건히 젖었는데, 원래 자기가 물이 많은 편이라더군요~ ㅋㅋ

역립 내내 잘 느끼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신음소리는 크지 않고 반응도 크지는 않았지만, 민감했고 소리없이 들썩거리면서 출렁거리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끼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적당하면서도 어린 싱싱함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다가, 클리를 만지면서 좀 빠르게 박으니 역시 잘 느꼈고, 살며시 끌어안고서는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귀 애무를 하니 간지럽다고 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영주는 뒤태도 찰지고 하얗고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얼마간 느낌 좋게 쩍쩍 달라붙는 소리를 내가면서 박다가 위기가 외서 다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고, 양다리를 들어서 깊숙히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는 정리해주고,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빼지도 않고 잘 느끼더니, 어느새 또 물이 질질 흘렀습니다~

정말 물은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환복하고 퇴실을 하려는데 제 옆에 가끼이 서서는 살갑게 대해주는 모습이 설레이더군요~ ㅋㅋ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허그 인사를 하고 퇴실을 했는데, 영주는 와꾸나 몸매 모두 무난했고, 반응도 무난했지만, 물이 많이 나왔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아주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친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