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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6] 구미호 같은 섹시한 매력녀 설화~ 자연산 섹시한 와꾸, 딱 좋은 찰진 그립감, 무엇보다 자연산 이쁜 몽글몽글 민감 슴가, 거기에 경험치 적고 아주 민감한 싱싱 촉촉 좁보까지~^^ 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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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6] 구미호 같은 섹시한 매력녀 설화~  자연산 섹시한 와꾸, 딱 좋은 찰진 그립감, 무엇보다 자연산 이쁜 몽글몽글 민감 슴가, 거기에 경험치 적고 아주 민감한 싱싱 촉촉 좁보까지~^^ 풀세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설화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설화 달림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밝은 목소리로 인사
검정색 다소 긴 셔츠 차림이였고, 와꾸도 흑발 살짝 긴 머리에, 자연산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의 미모였습니다~
후텁지근한 더위와 서로의 출근길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고, 대화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하니 연초를 피우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설화는 성격도 밝아서 대화 내내 환하게 웃으면서 아이컨택도 잘했고, 그렇게 일상에 대한 수다를 나누다가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계속 룸복을 입은 채로 샤워로 들어갔고, 잠시후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우~ 와꾸에서만 느껴졌던 섹시미가 배가되도록 섹시한 타투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타투에 대해서는 편견이 없고, 오히려 잘 어울리면 좋아하는 편이라, 설화의 타투도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성향에 따라 타투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튼, 몸매는 살짝 찰진 스타일로 딱 봐도 그립감도 좋아서 손맛이 기대가 되었고, 무엇보다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봉긋하면서도 불륨감도 좋았고, 꼭지도 연한 색으로 낮고 부드러웠습니다~
일단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니, 자긴 역립 좋아한다며 기대를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의 풍만한 야들야들함과 부드러움도 좋았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하기도 해서, 혀와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고 빨아주니, 얼마후부터는 작지만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제 어깨를 잡고는 의지하듯이 빨리면서 느꼈고, 슴가 애무후 아래로 내려가보니, 피부는 찰진 느낌이고 무난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살짝 웃자랐는데, 봉털 자체는 아주 가늘었습니다~
먼저 봉지 좌우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봉지도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해서 경험치는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혀끝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더욱 민감해 하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긴 클리도 좋아하지만, 속봉지 핧아주는것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딱 알고 해줘서 좋았다더군요~
여튼, 그렇게 질입구 애무를 하는 동안 아주 흥건해졌고, 천천히 클리로 올라오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민감해져서 허리까지 들리면서 반응을 했는데,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고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깔끔했는데 숨 죽이고 음미하듯이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더 깊은 반응을 하면서 몸을 꼬기도 했는데, 이제 넣자고 했는데, 제가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자기도 좋다면서 다시 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허리까지 살짝 들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수건위에 지려놨는데, 자기 물 많이 나왔다며 좋아했고, 오늘은 자기 봉털이 좀 자라있기는 한데, 다음주에 왁싱 예약되어 있다고, 다음주 출근할때는 깨끗할거라고 하길래, 나 또 오라는거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와야지~ 라면서 영업도 잘하는데, 살갑고 좋더군요~ ㅋㅋ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아주 흥건했고, 만지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도 싱싱하고 적당하게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섹드립도 하니 리얼로 받아치면서 더 흥분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예비콜이 왔길래,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고, 설화 먼저 씻었고, 저는 잠시 쉬다가 저도 마무리 샤워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설화는 섹시미가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손맛 좋은 그립감이나, 자연산 탱글 풍만 봉긋 슴가나, 보빨에 리얼로 반응하는 모습.. 모두 사랑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 대하는 것도 억지스럽거나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해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 가득 채워서 같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즐달하지 않을까 싶은데, 다만,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고, 저처럼 타투가 미모에 잘 어울리면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더욱 섹시미를 끌어올릴 수 있어서, 더 만족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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