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리사 ] ▶핑유인증샷◀ 이런 핑유는 거의 " 첫경험 " 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수리엔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15:43 컨텐츠 정보 조회 1,6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헐리우드백마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약 전화를걸어 초이스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제가 소심한 성격이지만 초이스 !! 너무 궁금해서 초이스한다고 하고 도착했네요 . 간단한 스타일미팅을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아이들을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아이 보자마자 솔직히 그냥 들어가려했습니다.. 아니 첫번째부터 이렇게 이쁜애를 보여주면 뒤에아이가 너무 궁금한데 .. 그래서 두번째초이스를 봤는데 리사 .. 아 이건 그냥 들어가야겠구나 싶었네요 다음이고 뭐고 ..ㅎㅎㅎ 그냥 리사보자마자 뿅갔습니다. 쇼파타임에서 한국말과 잘못하는 영어하며 소통 오래가능합니다 씻으려고하니 리사 들어와서 같이 씻더라구요?벗은몸매는 그저 환상적이며 아름다웠습니다. 저를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리사와 키스할때 제가 좀 소심해보였는지 저의 손을잡고 자기 가슴으로 들이대더라구요 한참을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만져보니 촉촉합니다. 클리를 비벼주니 리사 서서히 반응이 오더라구요 .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더니 갑자기 자세를 뒤로돌더니 육구자세를 하더라구요 .ㅎㅎ 원한다고 한것도아닌데 먼저 해주는 센스까지 .. 저의 눈앞에 리사의 잘 정리된 소중이가 있는데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소중이들을 빨아주다가 콘돔 씌워서 연애했습니다. 연애할때 정말 잘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리사가 여상에서 박아줄때 너무 좋았네요 천천히 박으면서 소중이를 쪼여 저의 똘똘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데 제 똘똘이가 그냥 녹아버립니다..ㅎㅎ 마지막 뒷치기로 하는데 리사의 신음소리는 경지에 다다르고 저의 게이지도 끝으로달려 쭉쭉발사해버렸네요 정말 리사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