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펌[실사포함] [강남도파민] (+4세미) 민필에 슬림하고 유쾌한 세미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도파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20:13 컨텐츠 정보 조회 2,5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도박을 끊으니 자금 여유가 생기네요 ㅋㅋㅋ 형님들은 도박하지 마세요~~ ㅋㅋ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세미가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하네요~ ㅎㅎ쇼파에 앉으니 뭐하다 왔냐~?? 비안오냐~? 마구 질문이 쏟아지네요~첨엔 좀 시크해 보였는데 그렇진 않네요~ 얘기도 잘하고 잘웃고 마인드 좋네요~ ㅎ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만 씻고오라고 해서 구석구석 잘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세미~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 정도인데 조금 아쉽 ㅠㅠ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씻는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금방 나오네요~ ㅎ올탈 상태로 다가오는데 세미 몸매 보니깐 제 주니어가 울찔하네요 ㅠㅠ바로 제 위로 올라와 가슴 애무부터 하는데 부드럽게 아주 혀를 잘써서 기분이가 좋습니다~양쪽 가슴 애무 길게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BJ해주는데 역시 혀를 잘서서 금방 풀발기 되요 ㅠㅠ깊숙히 넣었다 알까시 했다 반복적으로 해주는데 미칩니다 ㅠ 장비를 뜯고 내가 위에서 할까?? 라고 하길래 내가 애무 해주께 라고 하고 세미를 눕히는데 살살해달라고 부탁하네요 ㅋ그래서 키스부터 하다가 진짜 블루베리 크기만한 꼭지를 살살 해무해주니깐 신음 소리 터지기 시작하네요 ㅋ밑을로 내려가 옆구리쪽 애무를 해주는데 간지럽다고 못하게 해서 그냥 왁싱된 날개가 살짝있는 ㅂㅈ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살살 부드럽게 하다가 혀에 모터를 달아서 빠르게 빨아주니깐 신음소리 터지고 ㅋㅋㅋ저도 이제 못참겠어서 장비 장착하고 젤 바르고 넣었는데 아주 좋네요 ㅎ 살살 박으면서 키스를 하니깐 신음 터지면서 혀가 깊게 들어와서 박는걸 까먹고 키스에 집중 ㅠㅠ 키감이 좋네요 ㅋㅋ정자세로 박다가 여상으로 부탁하니깐 빼지않고 해주고 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열심히 해주길래 가슴 살살 만지면서즐기고 있으니깐 힘이드는지 풀안겨서 힘들어 ㅜ 라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엉덩이 부여잡고박으니깐 역시 신음소리 터지네요 잘느끼는 편인가봐요~ ㅎㅎ꼭 초접인 언니들 만나면 잘 안되서 핸플로 마무리 했는데 역시 세미도 초접인지 잘안되서가슴애무 받으면서 핸플로 마무리 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삘에 슬림한 몸매 좋아 하시는 형님들은 세미 만족 하실거에요~ 육덕파는 비추도박도 끊었으니 도파민 도장깨기 갑니다~ 보고 싶은 언니가 있는데 주말에 나오면 다녀와야징~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