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릉 올리브] 지애+6, 이젠 7장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재접하고 싶은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3 18:40 컨텐츠 정보 조회 3,8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후기 쓸려고 보니까 +7장이네요..ㅜ.ㅜ암튼 업계 전체적인 페이 조정은 아쉽네요..쩝 지애 본 후기입니다.지애는 실사도 그렇고, 경력도 그렇고...즐달 할만한 점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미소만 생각하면 또 보고 싶네요.역시 이쁜 언니는 봐도 봐도 안 지릴 듯.웃을 때 이지애 아나 싱크 많이 나와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상큼 러블리한데..하체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입니다.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슬림한 느낌이 아니라 꿀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그래서 뒷치기 강추합니다.스탠딩 뒷치기도 추가 무리없는 요청도 잘 들어줍니다.샤워도 그렇고, 사진도 여러번 찍고,전담도 손님가리는거 보면..기본적으로 착한 언니같네요.말투도 반존대 섞어가면서 부드럽게 해주고... 손이 작아서 굉장히 귀여운 포인트 였습니다.보통 지애 정도의 키 정도 되면...손가락이 엄청 길게 잘 나오거든요.160중후반대니까..근데 거의 중딩스런 크기의 손바닥돠 손가락 길이..완전 귀엽습니다..ㅎㅎ 연애시 반응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옵니다.과하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서 좋네요. 또 봐도 질지지 않을 거 같은 지애 언니...^^언제 볼 수 있을 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